주인공이 처음에는 무공을 모릅니다.
그런데 어떤 세가의 아가씨가
가출(?)비스무리 한걸해가지고 주인공과 만나게 되고
어찌어찌되서 그 아가씨랑 맺어집니다.
주인공은 적하고 친구에게만 반말을 합니다.
주인공 주위에는 많은 지인 들이 있는데...
주인공의 부탁 같은거를 안들어줄수 없는 관계입니다.
주인공이 그사람들을 많이 도와줬던(?) 그런식이라서 그런듯
하여튼 주인공이 그렇게 아가씨랑 맺어지는데
결혼을 해야하는데 많은 시련이 앞을 가로 막습니다.
그 세가에서 출신도 모르는 주인공 머시기라고
무시합니다. 여러가지 방해도 하고 살수(?)같은걸 보내기도합니다.
많은 시련때문에 주인공은 무공을 배웁니다.
몸에 무슨 이상한것도 집어 넣구요
그 아가씨의 종복 이거나 숙부쯤되는자한테서 내공심법도 전수
받습니다. 그 심법이 무슨 오대심법이니 십대 심법이니 하여튼
수위에 드는 최절정 심법인듯;
대충 생각나는건 이정돈데;
고수분들 플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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