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리아님의 캠퍼스러브스토리..
길을걷다 황금을 주은 느낌입니다..
정말 몰입감이 넘치네요.
그남자그여자문체처럼
남자여자 각자 1인칭시점으로 글을 풀어가는데 정말재밌네요.
하루만에 정주했습니다. 너무 정신없이 읽었거든요.
특히 서로좋아하는건 알지만 언제쯤 사귈까..이 느낌이 더더욱 들더군요...질질끈다는 느낌보다 알콩달콩한 사랑얘기라..질린줄 모르고 봤네요.....나도 저런사랑 해봤으면... 하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글입니다.. 정말 감사하네요..작가님께...
포탈은 여는방법을 몰라서 위치만 적어 놓습니다.
메마른가슴에 한줄기 비가 되어줄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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