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추강+1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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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반전에 반전에 반전에. 분량도 많아서 읽다보면 시간 가는줄 모릅니다.
수정 들어가시는군요. 예전에 분량때문에 보다가 지치기도 했는데 지금은 따라갈 수 있겠네요
추강 입니다.
멋지군요. 무엇보다 도입부의 대사가 시원시원해서 좋습니다. 선추
마지막 올리신 글이 2009 . 7. 24 일 이군요.........이건 추천하기엔...^^;; 추천글 보고 지금 바로 들렸다 온.....
컥.........죄송합니다.....1페이지만 봤군요 200편이 넘는글이었내요 죄송합니다 다시 정독하러 가겠습니다...
이글도좀 머리가 아파요.
마지막 글이아니라 공지가 2009년인건데 제대로 보지도않고 말씀하시네요 일단보러가겠습니다
저도 1페이지 글이 2009년이길래.. 잠시 추천도 낚시인건가.? 했네요 ^^ 예전에 보던 소설인데 어째서 선작취소를 했던건지 기억이......
추강+1
으헝헝 고해성사라도 보러가야겠습니다... 옛날에 보다가 선작삭제했던 기억이 나는데... 왜그런 죄를지었던걸까요 흑 추강합니다!!
추강!+1 주인공이 소신이 있는게 좋습니다. 범상찮은 주인공 보정이 있는데 그것만 믿고 무식하게 돌진하지 않죠. 고민하고 고뇌하고, 실수도 하면서 비밀을 파헤쳐나가는 것이 매력적입니다. 많은 분들이 보시고 작가님이 힘내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
추강+1 영마악이상으로 재밋게 봣던 기억이 납니다. 꾸준 연재에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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