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초반이.. 그 아련한 일본풍? 그런게 느껴져서 보다 말았는데 나중엔 개선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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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맛있음 냠냠 추강+2
일본풍.... 초반엔 그렇게 느끼실수도 있겠네요. 저도 비슷한 이유로, 흔히 접할 수 있는 클리셰라고 생각되고 접었으니까요.. 하지만 뒤로 갈수록 엄청납니다 =ㅅ= 그런 느낌 전혀 안나고요!! 아무튼 말이 필요없는 추천강화!!
추강+3
추천강화합니다. 주인공이 너무 매력있어요.
추걍
추강~ ^^
추강 ㅋ 작가님 글솜씨 느는 걸 보실수 있슴다 ㅋㅋㅋ
포탈 열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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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읽을수록 쫄깃쫄깃하죠 ㅎ 제가 많이는 모르지만 골베입성해도 옛날에 했어야 할 글인데... 라는생각이 드는 글이죠 ㅎㅎ(물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전투씬 몰입도가 굉장합니다 추강 +8
내용은 뭔가요-_-;
마수에게 살아남기위한 인간의 사투랄까... 확실히 초반부는 좀 별로.. 지만, 지금은 하루에도 몇번 N 확인중 ㅠ 좋은작품인데 많이들 모르셔서 늘 아쉬웠는데... 추강 +9
설정보고 접었는 데 다시 도전해 봐야겠네요.
추강10
에니를 거의 안 봐서 일본풍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이스란 캐릭터를 만나면서 영웅에 진중한 고찰을 하던 주인공이 갑자기 꼬마액 된 듯한 말투를 써서 두번 도전했다가 두번 다 같은 부분에서 스톱중..... 스토리와 소재는 참 마음에 드는데 ㅠㅠ 나중에 가면 낳아질거라는 여러분을 믿고 세번째 도전해 보아야겠네요.
분위기에 맞지 않는 농담이나 어색한 단어 같은게 몰입을 너무 방해하더군요. 무거운 분위기 자체는 좋지만.. 그리고 묘사가 너무 빈약한게 좀 아쉽구요; 그래서 처음엔 괜찮네 하고 보다가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된...
처음에는 괜찮다가 나중에는 않좋다는 분은 어떻게 생각하셧는지는 모르겟습니다만, 제 감각으로는, 레시드를 50까지 보니 이제 계속 봐야 겟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비유를 하자면, 1화에 평균 2%씩 올랐다는 거죠. 그게 또 100화까지는 (-)가 아닌 성장을 해왔으니. 이정도면 추천할만하다 해서 이 글을 적었습니다. 글을 뽑을 때 보통 앞의 5화만을 보고 판단하는데, 이런 예외를 발견한게 참 기분 좋았다고 할 수 잇쬬.
정말 재미있는 글이에요, 주인공이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려고 하는지 느껴지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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