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정확하지 않을지도 모르겠군요.
아무튼, 색향 님의 엔쿠라스 추천합니다.
왜 이런 글이 아직도 추천되지 않았을까요-_-;;
배경은 판타지입니다.
제가 스토리 설명 같은 것에는 특히 재주가 없어서 뭐라 스토리를 언급하기는 힘듭니다만, 아무튼 필력 때문이든 스토리 때문이든 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믿어도 됩니다. 소설 불감증의 걸렸던 제가 이걸 보고 몇 시간정도 헤어나오지 못했을 정도이니까요.
초반의 부분은 다소 진전이 느릴수 있지만 이야기가 진전되면서 몰입도가 높아집니다.
아무튼 추천입니다. 재미 없다면 절 찔러 죽이셔도 좋아요.
엔쿠라스!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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