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파닥파닥, 하앍, 링큰줄 알고 낚인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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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는 일은 너무 즐거워요. 그죠?
죽여도 되는겁니까? 그럼 보러갑니다!
취향이다 다른데.. ㅎㅎ 어쩌시려구 ㅋㅋ
저와는 취향이 틀린듯하더군요.. 제가 생각하는 '신'과는 이미지가 너무나 틀려서... 왠지 잠자고 먹고 하는 신은 왠지 부조화가 생긴다는..
저 이제 찔려 죽는 건가요?
이 글을 읽고 달려가봤습니다. 정말 재미있군요. 무협같은 호쾌함은 없지만 인물간의 아기자기함이 매력이군요. 여러분도 같이 가보시죠? 신들의 성지 엔쿠라스로 말이죠. ^^
신이 아니라 차라리 마녀 였다면 나았을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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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추천해주신분 매우 감사드립니다. 제 소설이 좀 취향을 많이 타긴 하지만 이렇게 즐겨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감개무량하구요. 앞으로도 분발해서 열심히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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