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즈, 원피스 등 인간에서 마법같은 능력이 나와서 모험을 하고 악당과 싸우는 이 스토리들은 사람들에게 인기 만점이고
자신이 그 능력자가 된거 마냥 즐거운 공상을 하기도 합니다.
타로카드에서 나오는 그림에 맞게 능력을 갖게 되는 사람들의 모험담은 여느 능력자 스토리와는 다릅니다.
현실에서 있을 법한 사람이 능력을 갖게 되며 능력을 쓰는 또 다른 자아와 함께 자신은 점차 능력과 닮아 갑니다.
능력자들은 우연적인것 같지만 필연적인 만남으로 평범한 일상에서 생기는 고난과 고통 그리고 행복한 일상들이 함께 어울러져 공감을 느끼게 됩니다.
타로카드의 또 다른 자아와 함께 상상을 하며 기막힌 반전과 함께 스릴이 넘치는 모험을 거닐게 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타로카드 '원더러'의 주인공이 될것입니다.
♧소설 이름은 ‘원더러’이며 장르는 뉴웨이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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