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 maestro 를 추천합니다.
삼인의 개성 강력한 주인공..
아맨다 - "나는 남자다"
싸르 - "세상에서 좋은것은 전부 쌀! 이다"
복기 - "복기하면 독기다"
아 정말 개성 넘치고 강력한 주인공들입니다.
작가님이 주목 받지 못하심에 상처받아
글을 적는 것을 주저하시는 것 같아 심히 마음이
아픕니다. 계속 보고 싶거든요.
앞으로의 주인공들의 행보가 정말 궁금합니다.
작가님의 필력도 일정 수준이상입니다.
최근 골든베스트에 뜨고 있는 작품들 중에 중상위권의
필력이라고 자신있게 추천드립니다.
링크 걸줄을 몰라서 모두 영어로 maestro 를 쳐서
그 독특한 세명을 만나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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