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받은 종족 [커스 차일드]
칼로페는 가시나무속성을 가진 커스 차일드로 태어났다.
"태워 죽일 것들.."
칼로페는 자신을 낳고 버린 부모를 찾았지만 그들은 이미 죽어있었다. 그는 마을 사람들에게 부모에대한 정보를 물어보면서 하나씩 천천히 죽여나갔다. 마지막 자신을 손으로 받아낸 산파까지 모조리 죽이고 마을을 떠나는데.....
가시나무줄기를 이용한 전투신이 압권!
이웃나라 영주의 딸을 납치한 권력층의 암투, 그리고 그들에게 일회용으로 쓰이고 제거될 처지에 놓인 칼로페와 그의 무시무시한 동료들!
"염병할, 바보같은 것들이 이것도 훈련의 하나라고 생각하고 반항한 번 하지 않고 죽어나갔어."
절반 가량의 커스차일드가 자기 방에서 잠자다가 죽고 그 나머지는 고문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모조리 병사를 쓸어버리고 탈출했다.
도대체 너희들 어떤 삶을 살아온거나!!! 죽이는데 고문인줄 알다니 ㅋㅋㅋㅋ
자~, 전투병기로 키워진 그들이 호락호락 당하고만 있을것인지 궁금하신 분들은 [커스 차일드]를 검색하세요.^^
손에서 무시무시한 가시나무줄기가 뻗어가는 공격력을 가진 커스차일드들의 생존을 위한 몸부림 !!
덧 붙이자면 인간인데 나무속성을 가진 종족이란 겁니다. 손에서 나무줄기를 뽑아 낼수 있고 그것이 전투능력. 일반 인간들은 커스차일드가 뽑아내는 가시줄기의 공격력을 당할 수가 없죠. 이런 설정인것 입니다.
전 보면서 능력자물을 떠올렸다는.. ㅎ
......강추......
게임 판타지 [마라]
마라는 게임에 접속하면서 벨리코란 소년을 만나게 되는데~!
이때가 3회정도 읽을 때 일겁니다. 그 전엔 좀 지루한 감이 있었지만, 에토인소년과 함께 여행을 하면서 -어라 재미있어지내 쫙쫙 내리면서 보면은 늙다리 마법사(역시 에토인)가 이들에게 꼽사리 끼는데- 이때부터 이 글은 탄력을 받아 달립니다. 완전 소중 마라 인겁니다. 푸히히히
제말 믿으시고 3화까지 보세요. 그럼 왜 재밌다고 하는지 이해하실겁니다. 뻥아님^^
자자 1화 2화 보다 발길 뚝한 님들도 다시 한 번 들려보세요.^^
유쾌상쾌통쾌 판타지 [지니]
28살난 과부 애딸린 아줌마가 지니가 되었다?
생활밀착형으로 어렵게 살던 그녀가 신비한 능력이 생기자 무슨 짓을 벌었을까요?
자, 만일 당신이 지니가 되어 마술을 부릴 수 있으면 무엇부터 하시겠습니까?
세계정복만은 하지 마시고 ㅋㅋㅋㅋㅋ
(자, 내 맘대로 살아보자 신나는 대리만족)
"난 단순소박하게 부자가 되고 쭉빵으로 살고 싶을 뿐이야!!!!!"
단지의 부름에 차원이동하게 되고 판타지세계에서 벌이는 요절복통포복절도---------[지니]를 검색하세요.푸히히히
재미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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