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 글체가 더 없이 좋습니다.
무겁지 않게, 따듯한 시선으로, 자신의 보석을 찾아가는
어린 마법사들의 여정을 같이 즐겨보세요.
더불어 자신의 보석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더욱 추천하고 축하할 일은 12/11일로 완결이 됐다는겁니다.
끊김에 목말라하지 않고 단숨에 들이킬 수 있답니다.
^^
달려보세요.
노액션 판타지. Girdap님의 마법사의 보석.
(그러나 벨시스 주먹을 날렸다지요. 액션입니다. 이거...^^)
(어째 잔잔한 글체속에서 심장을 덜컥거리게 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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