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책을 읽고 책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에 문득 <페이지마스터>가 떠오르네요. 어린 시절에 영화로 보고 어찌나 기억에 남던지, 필름북이 아직 남아있는지 모르겠네요. 굉장히 재밌게 봤었는데... 맥컬리컬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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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그런것이라면..네버엔딩 스토리가 빠질수 없지요. 책속으로 들어가는 모험이라면..그런데...이 판타지는 그런 모험물은 아니어서... 뭐..자신있게 추천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나름의 표미가 있었습니다. 적어도..양판소 보다는 괜찮다고 생각하니까요.
네버엔딩 스토리가 미하엘 엔데의 끝없는 이야기인가요? 그거라면 저도 재밌게 봤죠. 그의 제자 랄프 이자우가 쓴 비밀의 도서관도 재밌게 봤고요. 근데, 다른 책 추천 글에서 뭐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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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리플에서 더 재미있는 책들이 나와버리는 군요 ^^ 확실히 스테라피니아는 자신있게 추천할 만한 정도는 아니여서. 아마..추천이라기 보다는 소개에 가까울것입니다. 네..소개글에 가깝습니다. 좋은 아이디어를 글이 못따라간다는 느낌에 많이 속상한 글이랄까요? 아무튼..속상합니다.. 그 속상함에 중반 이후부터는 대충봐버려서 이렇다! 하고 확실히 코멘트를 쓰지는 못하고 대충 어렴풋이 받은 느낌만 코멘트 해봤는데. 아무튼..속상한 글입니다..ㅡㅠ
나니아 연대기보다는 황금나침반에 더 가깝다는 느낌이 ^^ 암튼 꽤 재밌는 이야기가 될 듯하네요 ㅎㅎ
아..나침반하고 또 메치되는 부분이 꽤 있군요..이거이거... 서양 네임드 판타지 제목들이 우수수수수 떨어지는 리플들이군욤 ^^
덜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소개글이 올라와 있었네요; 처음 쓰는 글이라 많이 부족하지만 ㅠ.ㅠㅎ; 그리고 갑자기 질문해서 웃기지만.... 양판 소설이 뭔가요? (...)
양산형 판타지 소설의 약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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