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목의 달

신목의 달을 보지 않았지만 동양 판타지라 기대되는게 많아요.

작가도 꽤나 필력이 탄탄하고 유명한 분인것 같고 아무래도 기대가 되는 글입니다.(무책임한 발언)

아무튼 추천입니다.

자 그럼 가보실 까요.

[신목의 달]<바로가기

걸리리가 없지....__

[랑사이콩]

"신목의 달을 보지 않았지만 "
안보고 추천하는건 대체가- _-...

[alsrb9434]

하핫하핫 무책임한 발언(후다닥)

[랑사이콩]

어이가 없슴...

[파랑이~울]

연중 중인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에밀리앙]

작가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사과맛났어]

싸우자는거?

[사채]

뭐..수준을 알만하군요.
이름값으로 독자를 끌어모으는 글인가요?

[카세아]

이분의 전작인 망각의 문을 굉장히 재미있게 봤고, 또 이 글을 굉장히 기대하고 좋아하는 독자로서, 이런 추천글 상당히 불쾌합니다.

[alsrb9434]

아아 이런 죄송합니다.
그저 동양판타지라 흥미있게 보였고 한번 사람들이 보시면 좋을 거라는 생각으로 쓰인 글입니다.
하지만 작가분께 오히려 누가 되었네요...(정말 죄송하구요)
지금 신목의 달 읽고 있는데 재밌네요.
이런 좋은 글이 저의 추천으로 욕을 먹는 게 안타깝네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