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황혼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김백호님의 새글(?) 입니다.

몰입도 만랩에 글의 전개, 묘사 모두 크리티컬입니다.

안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꼭한번 들러보세요... 절대 후회 안합니다.

개인적으로 필력에 비해 상당히 저평가 되어 있다고 생각되는 글이네요...

속는셈 치고 5편만 읽어 보시면

빠져드실 겁니다.

김백호님 짱(0ㅂ0)b!

[유노유노]

댓글 등은 잘 달지 않는 유령독자지만 한마디 하고 가지 않을 수 없네요.

작가님 이름하나로도 믿을 수 있는 멋진 글이죠 ^^*

아직 접해보지 못한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아마 전작 황혼을 쫓는 늑대까지 찾아서 보시게 될 겁니다 ^^

[客一]

읽기 시작하면 손을 놓을 수 없는 글이지요~!!!!!

[태즈매니언]

정말 김백호님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문장력에 빨려들지 않을 수가 없으리라 장담합니다. 개인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읽을거리를 찾는 분보다 두루두루 책을 섭렵하면서 그 중의 하나로 장르문학을 찾는 분들에게 더 추천드리고 싶네요.

혹시 예전에 <용병왕(황혼을 쫒는 늑대)>나
<카펠마이스터>를 인상깊게 읽으셨던 분이라면
새로운 신작을 놓지지 말고 얼른 와서 같이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현대를 배경으로 하는 작품을 처음보는 입장이라서
약간 낯선 부분이 있지만
역시 글쓰시는 분에 대한 신뢰는 그 보답을 하네요.

다들 어여 읽으러오셔요!

[부천찌질이]

정말 재밌습니다 꼭 한번 보세요

[l淸風l]

보러갑니당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