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전... 미천하지만... 책방 알바죠.... 신간은 내손에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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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고 인터넷서점 찾아도 없다는.. 책방에선 책 1주일에 한번 넣을까 말까 하고 -_- ㅅㅂ ㅉ ㅓ업..
추천이라기 보다는 그냥 자랑 같군요.
필살유혼님 ㅅㅂ 욕 아닌가요? 보기좀 민망 합니다~
신발 쩌업 일지도 모릅니다.. - ㅅ-쿡쿡.. 부럽군요.ㅠ^ㅠ 흑흑..
전 벌써 읽어봣지라... ^^
우리동네 책방은 토요일에 신간이 들어오는지라.. .ㅠㅠ
많이 부럽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루안님//''; 음 보기 그렇긴 하겠군요. 죄송합니다. 자주 책 안넣는 책방에 대해 쌓인게 많다보니 -_- 저도모르게 타자치면서 내지른거 같군요. -ㅁ-;;
이미 토요일에 읽은 1인..
아... 부럽습니다. 근방에서 아직 찾을 수가 없어요.. T_T
으헣헣,오늘 학원갔다오자마자 책방에 갔건만 누가 빌려갔더군요. 13일부터 눈알이 초속 3cm로 튀어나오도록 기다렸건만.
괜찮습니다. 인터넷 서점으로 이미 예약 구매 들어갔습니다.(씨익) 기다림의 열매는 그 무엇보다 달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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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하고잇을뿐이고! 보고싶을뿐이고! 일이끝나면 파김치가 될뿐이고 으헝헝헝..
우리동네 서점은 반품했을뿐이고!!!!!!
오늘 봤습니다.. 캬........ 역시 감동입니다.
나 지금 보고 있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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