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저도 강추합니다. 그런데 시-마법사가 아니라, 시-마도사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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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 앗 실수~! 금방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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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안보이고 귀도 안들리면 어쩌라는거지! 육감!? 이건 사람보다 동물에 가까운 것 아닌가?
ㄴㄴ 나중에 일단 귀는 뚫림
서시님의 글을 추천하는데 있어 굳이 자신이 집필하는 글과 함께 자신을 소개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뒤늦게 추천글 봤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기대 저버리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자기가 누군지 일단 밝히는 것이 오히려 예의에 가깝지 않을까요. 게다가 자기자랑으로는 보기 힘든데 말입니다.. 어쨋든 포탈 감사드려요~
큭 .. 서시님의 별호를 외치고 싶어
추천하시는 분한테 넘 까칠하시군요. 글에서 자신을 소개 한거지 자신의 글을 홍보 뭐 한거는 아닌거 같은데... 각박한 새상이야
시공의마도사는 완결났나요...? 완결나면 한번에 볼라고 숙성시키고 있었는데..
무혈비폭님 -> 완결권 열심히 쓰고 있으니 조만간 소식이 있을 겁니다.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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