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읽는 내내 소름끼쳤지만 단 한 번도 눈을 땔 수 없었던 소설입니다.
엄청난 필력과 탄탄한 스토리. 거기다가 거칠기 그지 없는 하드보일드 스토리까지. 그 모든게 완벽해서 심봤다라고 할 수 밖에 없는 소설입니다.
16살. 의문의 회사에서 살인 기계로 성장한 주인공.
그리고 그 주인공이 행하는 살인이라는 이름의 징벌.
인디아님의 암살의 천사 추천!!!
- 자연란에 있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정말 읽는 내내 소름끼쳤지만 단 한 번도 눈을 땔 수 없었던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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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살. 의문의 회사에서 살인 기계로 성장한 주인공.
그리고 그 주인공이 행하는 살인이라는 이름의 징벌.
인디아님의 암살의 천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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