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네. 그는 아마도 먼치킨일 것 같군요.
강합니다. 아~~~~주!!!
그의 무공이 완전히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그는 강하군요.
우선 그는 한 번 죽었다가 되살아 났습니다.
부활이지요.
근데 심상치가 않습니다.
말하자면 뭐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사내라 할까요!
다시 살아난 주인공은 엄청난 힘을 갖고 있습니다.
아직 완벽한 각성이 이루어지진 않았습니다만 지금 만으로도 대단한 실력이군요.
그는 한 조직(무지무지 무서운 조직일 듯, 그런 예감이 문득...)에서 용도폐기를 당합니다. 임무를 완수한 후에 칼을 맞습니다.
새로운 삶.
그것이 그에게 어울릴까요?
우야든 그는 자신의 새로운 삶에 충실하려고 하는군요.
물론 집적거리는 자들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한 방에 가지만...)
그는 자신의 삶을 찾고 자신이 속했던 조직에 복수를 할까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막 그는 강호에 나왔으니까요.
따라가 볼까요?
그의 강호행을.....
정연란 담은님의 "강호비검행"입니다.(마법은 없으니, 걸어가시거나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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