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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SOKIN 님의 돈의 왕

작성자
Lv.57 ch******
작성
14.11.13 15:29
조회
7,562

참, 연담에 글 남기는게 몇 년 만인지...


저는 직전 연재분까지 설마 아니겠지 하다가 오늘로 한치의 미련 없이 하차했습니다만,

강간물이나, 특히 메인 히로인이 겁탈당하는 NTR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혹시나 하고 뚜껑 열어봤다가 참 기분 꿀꿀하네요.


저처럼 하차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내용이 수정된다고 해도, 다시 읽고 싶진 않습니다.


참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걸, 이 나이 먹고 오늘 새삼 느꼈습니다.


Comment ' 27

  • 작성자
    Lv.99 수라염제
    작성일
    14.11.13 15:34
    No. 1

    저기 근데 제가 좀 무식해서 그런데 ntr이 무엇을 지칭하는건지 가르펴주실수 있을까요?
    간혹 비평이나 감상란에 ntr이라고만 말들하시던데 유행에 뒤쳐져서 그런지 당최 모르겠네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클레이언
    작성일
    14.11.13 15:35
    No. 2

    네이버에 물어보셍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87 백지
    작성일
    14.11.13 16:35
    No. 3

    자기 여자를 남한태 뺏기는것이 NTR 정도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6 손일산
    작성일
    14.11.13 19:32
    No. 4

    강제로 뺐긴다기 보다는 의도적으로 넘기거나 유도하는 장르 일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클레이언
    작성일
    14.11.13 15:37
    No. 5

    근데 돈의왕에 ntr이있었나 유료전환전까진 없었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ch******
    작성일
    14.11.13 15:44
    No. 6

    오늘자로 생겼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유협즉백수
    작성일
    14.11.13 15:46
    No. 7

    어제 일자로 선삭 하길 찐짜 잘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클레이언
    작성일
    14.11.13 15:46
    No. 8

    가관 오늘꺼봤는데 나참 할말없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클레이언
    작성일
    14.11.13 15:47
    No. 9

    딱보니 작가 스토리말고 구매 떨어지니 어거지로 집어넜었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相信我
    작성일
    14.11.13 15:48
    No. 10

    하차하면 하차하는거지 글의 전개가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이렇게 비꼬듯이 추천글로 올리고 \"전개 마음에 안드니 하차합니다.\" 하는 것도 조XX 사이트 어린 독자들 보는 기분이라 훈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클레이언
    작성일
    14.11.13 15:50
    No. 11

    문피아의 현실어설픈 유료화의 한계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7 ch******
    작성일
    14.11.13 16:13
    No. 12

    젊게 봐주시니 감사하네요.

    2002년 처음 가입한 이래, 저도 이런 글 써보긴 처음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양아앙아앙
    작성일
    14.11.13 15:51
    No. 13

    저는 어제부로 선작 해제했습니다
    혹시나해서 오늘꺼 봤는데..어제보다 더하는군요ㄷㄷ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0 클레이언
    작성일
    14.11.13 15:55
    No. 14

    100 원이 아까움 유료전환한다할때 뭔가 글이 루즈해지길래 안봤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메일룬
    작성일
    14.11.13 16:10
    No. 15

    저도 오늘부로 하차합니다. 그동안 재밌께 봐왔으니 돈이 아깝다는 말은 하지 않겠습니다. 주인공에게 시련을 줘서 제목 그대로 돈의 왕이 되게 하려는 작가분의 의도도 알겠습니다만... 방식이 너무 공감되지 않습니다. 다른 방식도 얼마든지 있었을 거라 생각되는데 굳이 그런 쪽으로 나가신 것이 이해되지 않네요. 어쨌거나 완결까지 마무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덧글. 이런 반응을 예상 못하시진 않으셨을 건데, 왜 그렇게 하셨는지 정말 이해가 안 되네요. 최소한 돈 받고 글 쓰는 이라면, 독자들의 요구를 어느 정도는 충족시켜야 합니다. 제가 과거 이쪽 업계에 있었을 때 출판용 원고로 제 앞에 제출되었다면, 차라리 출판을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도 절대 통과시키지 않았을 라인입니다. 진짜 이해가 안 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왕초7
    작성일
    14.11.13 16:36
    No. 16

    스토리가 조금 아쉽긴 하죠 귀환물인데 귀환물 같지가 않아서
    처음엔 신선했는데 요금은 조금 이상한데로 가긴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샤이
    작성일
    14.11.13 16:40
    No. 17

    여러가지 취향을 존중하는 추천글의 반전이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패스트
    작성일
    14.11.13 16:47
    No. 18

    하차고 뭐고 다 좋은데, 추천을 빙자한 까는 글인 게 좀 보기 안 좋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클레이언
    작성일
    14.11.13 17:03
    No. 19

    까일수밖에 없는게 주인공은 회귀인물입니다 상대가 누군줄 알고 과거 조사로 어떤인물인줄 알고 히로인에 대한 마음도 학창시절에 압니다 상대는 주인공과 몇번 부딫힌적있고 신고로 감방에 보내기까지 한 인물들입니다 그런데 부딫혀서 떡이 되도록 쳐맞고도 그담에 후속조치없고 경호조차 신경안씁니다 그리고 아직 주인공은 저들에대한 뒷조사를 의뢰중인 상태입니다 근데 아무 힘도안쓰고 몇천억달러도 안 쓰고 가만히 당하는게 정상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바이타민D
    작성일
    14.11.13 17:08
    No. 20

    전 이거 좀 유치하던데 재밋게보시는 분도 많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뽕밭나그네
    작성일
    14.11.13 17:59
    No. 21

    오죽 배신감 느끼셧으면 그마음 이해가가네요
    저도 전에 주인공 성격한번 까댓다가 쉴드 댓글에 충격먹은적 한번있네요
    작가만 글에 애착가지는건 아니란걸 한번쯤 생각하면서 내용전개좀
    해주셧으면 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의지사나이
    작성일
    14.11.13 19:06
    No. 22

    작가님은 이글을 피드백으로 보시고 앞으로 그런전개가나오면 어떤반응이 나오는구나 확실하게 아실테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에데니아
    작성일
    14.11.13 18:49
    No. 23

    ㅋㅋㅋ. 쇼킹했죠...암유발 작가가 무지 부러웠나봄,,,,친구한테 뒷통수 동료한테 배신 ,,,해결도 안하고 도박으로 돈만 벌고 애인 강간당하고,,,,이런 쓰렉 첨봄....어찌될지 궁금할지경....혹시 작가가 이걸 노렸나?,?,문피아의 임성한이려나? ?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손일산
    작성일
    14.11.13 19:35
    No. 24

    음트트트 저는 몇번의 추천글과 베스트에 올라온걸 봤지만
    글 찾아 가서 안 읽었지요
    이럴때 행복 하드라구요 유혹을 뿌리치고 현명한 선택을 한거 같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Bilene
    작성일
    14.11.13 19:39
    No. 25

    선삭한 나에게 감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문디가스낭
    작성일
    14.11.13 20:29
    No. 26

    ㅋㅋㅋ 난또 뭔가 했내요 요즘 유료 전환하고 짜증났는데 추천 떠 있길래 어떤분이가 했는데
    역시나 ㅋㅋㅋ 저도 방금 선삭하고 왔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거북껍질
    작성일
    14.11.13 23:52
    No. 27

    열받아서 잠못드는 이 울분을 추천글에 위안을 삼아 위로 받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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