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신입사원 소개합니다.

 

            처음 엉성한것이 머잉~    이런것이.....

            읽다 보니 재미있습니다.

            http://novel.munpia.com/27206

[별촌]

헛 이소설 오타랑 초반 전개만 극복하면 정말 재밌죠. 조아라에서 즐겁게 봤는데 여기서 볼수있어서 좋네요. 추강합니다. 작가님 내공이 장난 아니심

[(새벽)]

불괘합니다
이런것도 문피아에서 연재되는것이,,

[뿡치기착]

내용이 쌔긴쌔죠 ? 각색할가 하다가 다른싸이트에도 있는 내용인지라 걍 올렸는데 초반부를 이겨내지 못하시면 어쩔수 없는 거죠

[흑색숫소]

오타가 장난아니네요. 도대체 무슨 내용인지 파악이 안될정도로... 얼핏 잠깐 읽어본 거로는 그냥 야설같은데 도무지 읽히지를 않아서 뒷부분의 정치전개는 읽어볼 엄두가 안나는군요.

[메덩메덩]

장난하냐 야설을 추천하다니 ㅡㅡ
내공이 장난아니심? 뭔 내공이요? ㅋㅋㅋㅋㅋㅋ

[별촌]

초반전개는 분명히 언급했을텐데요? 개인적으로 뒤로갈수록 휘몰아치는 전개가 제가 본 소설 중에서는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인신매매로 시작돼서 검찰과 정치권이 뒤엉켜서 진행되는게 어지간한 추리물보다 낫다고 생각하고요. 거기에 내공이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리고 전 조아라에서 일부완결을 다보고 쓴 댓글입니다. 다짜고짜 다른 사람의 추천글에다 반말에 비웃음까지. 뭔가 싶네요.

[鐵血]

장난하냐 라니 아무래도 댓글이 너무 심하신거같은데요
생각을 거치고 말하시길....

[고달봉]

반말은 심하신듯

[後來者三盃]

저도 타 사이트에서 괜찮게 봤는데.여기서도 보는군요

[erlkonig]

초반이 조금 거시기한데 뒤로 갈수록 괜찮더라구요~

[열손가락]

크흑 제 내공으로는 첫편조차 끝까지 못버텻습니다.
계속읽다가는 주화입마에 한줌 흙으로 돌아갈거같아
포기했습니다.

[손일산]

저도 초반부 몇편 넘어가니 아주 좋은 한편의 현대물이 더군요.
야설적 요소도 초반에 몇편에서만 나오고 그 뒤론 아주 가끔 성묘사가 있지만
수위가 높진 않더군요.
추천 감사 했습니다.

사족을 달자면 뒷편이 궁금해서 타사이트 하루 결제 하고 봤습니다.

[손일산]

음 지금 어제 다 못보고 남았는데 지금 타사이트 결제 해둔거로
뒷편을 보러고 하니 작가분이 삭제 하셧나 보네
작품정보가 없다고 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