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작품입니다.
26화 인가? 많지도 않습니다.
제법오래된 글입니다.
그동안 선호작에는 여러 글들이 채택되고 지워졌지만
이글은 언제나 남아 잇습니다.
그렇제 많이 읽어보진 않앗습니다.
서너번 보앗습니다.
그러면 그런대로 이따금 다시 읽어봐도 언제나 재미있습니다.
가끔 독자의 입장에서 글을 읽다보면 화가나기도 하고
에이!! 내가 글을 써볼까 하는 마음은 한때 누구나 생각햇을지도 모릅니다.
그럴때 이 글을 읽어보면 마음이 차분해집니다.
젠장 용비어천가도 아니고...^^;;
장르는 무협입니다.
조회수도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일독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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