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악 미치겠네요 ㅋㅋㅋ
지금 똑같은 글만 이놈의 뭐같은 후진 인터넷 때문에 세번째 쓰는거라.... ㅠㅠ
그냥 간단하게 추천글 써버릴래요 ㅠㅠ
하지만 강추합니다.
마담 티아라, 말그대로 귀부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애에서 귀부인까지. 그것도 보통 귀족 사상이 아닌 모범적 귀족사상을 뿌리 깊숙히 가진 여성이 어떻게 귀족세계에서 꿋꿋하게 살아남는지 볼수있지요.
아아 원래 이것보다 훨씬더 자세하게 썼었는데....
이놈의 인터넷밖에 탓할께 없는..... ㅠㅠ
글쓴이 한테는 미안하네요....
ps: 여담이지만 카이첼님의 추천글 쓰기.... 글의 수준이 꽤나 높다보니 독자들이 추천글을 쓰고싶어도 제대로 이해를 못하거나 풀어쓰기가 어려운.... (제 객관적인 생각입니다) 다른분들의 생각을 들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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