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문피아에 기대감을 가지고 매일 수십번을 클릭하게 만들죠. ^^ 거두절미한.. 스피드한 진행에도 불구하고 아직 강호에 정식으로 발을 디디지 않았는데 .. 이제 드뎌 강호 본격 출두하는 찰나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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