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선재님의 일필서생
볼만한 작품입니다.
재밌게 보고 있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주인공의 강호출도도 기대됩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72
해피블로섬님의 레이놀드 경
솔직히 처음 글을 보고 많이 망설였습니다.
갑자기 뜬금없이 드래곤이 죽고, 천사와 악마가 전쟁을 하는 장면이 나와서 나중에는 그게 꿈이야, 이런식으로 펼쳐지는 프롤로근데 솔직히 말해서 확 하고 끌어들이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문피아에 있는 여러 판타지 ... 아 제가 판타지를 안 안보는 관계로 문피아의 판타지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혹시 아시는 분들 있을지 모르겠군요.
크라우프라던가,
악마, 신 그리고 라스라던가,
F 월드 그 작가분의 느낌을 정말 심하게 받았습니다.
그분 작품도 그렇죠.
초반에는 완전 안 땡기는 글인데, 참고 보다 보면 완전 땡기는 글로 변하는 글,
지금 저에게 레이놀드 경은 그런 완전 땡기는 작품입니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28
약먹은인삼님의 Spectator
밑의 추천글 있으니 한 마디만 하겠습니다.
[완전 기대되요~!]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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