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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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강+1
계속 추천올라오네요 후덜덜... 역시 정규연재 올라가야 읽는분들도 많은거였군요.
강추추추추추추추추추
전 남자와 아침하는 취미는 없습니다!!/뭐?
북미권의 작가가 쓴 오래된 판타지의 향기가 나는 작품이죠. 처음에는 번역작이 아닐까 의심이 들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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