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과 소설과의 연관성은 0%입니다)
예 이번에 추천하는 작품의 이름은
세츠다님의 영원의 악마입니다
이 소설은 그동안의 판타지들과는 전~혀 색다른 판타지입니다.
그동안 여러가지의 소설들을 보면서 주인공의 이름만 바뀌고 내용이 똑같다던지 하는 판타지들을 많이 봐왔는데요
이 소설은 그런 소설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랍니다.
예를 들면 (개인적입니다.) 말미잘님의 왕은 웃었다 라던지 페이트노트님의 HerooftheDay 라던지 하는 소설들 말입니다
이런소설들 같은 보통의 판타지들과는 다른 새로운 판타지라고 느껴졌습니다.
혹시나 보통의 판타지나 현대판타지 뭐 무협 이런것들에게 질리신분들에게 한번쯤은 읽어 보셨으면 하는 개인적인 생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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