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중요한 내용부터 말씀드릴께요
연중된 글입니다.
현재 2권 정도의 분량이 연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만족하실수 있는 글입니다.
자기의 욕망에 너무나 충실한
한 인간의 성장기를
정말 매력있게 쓰셨더군요.
첫 시작부터 마지막 화 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시면 한번 읽어보세요.
어려운글 아닙니다.
장르는 퓨전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
딱히 잔인하지도 어두운글도 아닙니다.
15세 정도로 순화되어있습니다. (보시는분 관점마다 다를지도..)
벌꿀달님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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