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이 득실거리는 가운대 오래간만에 재미있는 판타지물 발견했습니다. 정적에 의해 제거된 물락 귀족의 자손으로 주인공이 점점 성장해 나가는 성장물입니다. 1권이 넘는 분량을 가지고 있어 분량도 넉넉합니다. 초반의 잔잔한 부분이 넘어가고, 기사로서 그리고 소년에서 청년으로 성장하는 부문이 일품인 소설입니다. 초반부터 피 튀기는 소설에 지치신 분들께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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