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염통이 쫄깃쫄깃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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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포탈을 찾았다는...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01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201</a>
시라노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달았어야 했는데...^^;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추천강화!
다른 글은 다 클릭하면 보이는데 이글은 왜 클릭하면 원화면으로 다시 돌아가는 걸까요? 비밀글도 아닌데 말이죠. 저만 그런건가요?
아 그건 소설제목 옆에 부제목을 클릭하셔야됩니다. 나는영혼을팔았다-독백 <=== 여기서 독백을 클릭해야 됨 저도 몇번 헛발질 했었지요^^
커엉..디코님 말이 맞네요!
본문 인용에 문제 될 건 하나도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 강화!
디코님 감사합니다.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당황했네요. 저를 거부 한 줄로만 알았어요//
아... 추천글 보고 바로 정주행하고 왔습니다 디코님 정말 너무하시는듯 이런글을 왜 이제서야 추천하시나요 ㅠㅠ
으아 정말 재밌네요. 추천보자마자 보기 시작해서 끝까지 다 봤네요. 디코님 말씀대로 '왕따 - 기연 학원물"이라는 지레짐작'에 속지마시고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나영팔!!!!
아 이거 오랜만에 괜찮은거 건졌네요. 글에 군더더기가 없어요. 요즘 이런거 드물죠. 추천을 보고 '한번 확인차 봐 볼까...' 하고 첫화를 잡았다가 단숨에 끝까지 달렸네요.
다들 평이 좋으시니 저역시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좋은걸 나눠서 기쁨이 더해지는 추천의 재미... 우리 삶도 이럴수 있다면 얼매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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