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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Te(튜트) 님의 서재입니다.

에반젤린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드라마

TuTe(튜트)
작품등록일 :
2022.05.13 18:02
최근연재일 :
2022.10.13 16:01
연재수 :
116 회
조회수 :
3,784
추천수 :
74
글자수 :
655,908

작성
22.05.21 16:17
조회
73
추천
0
글자
3쪽

안녕하세요. 에반젤린을 쓰고있는 TuTe(튜트)입니다.


바쁘신 분들을 위한 4줄 요약!


1. 에반젤린은 이런 세계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유진이 전이(?)를 하게되면서 살아남기위해 발버둥치고 성장을 하는 이야기입니다.


2. 위와 같은 이유로 소설의 대부분의 내용은 유진이나 주변의 인물들의 감정이나 내적인 성장을 중점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3. 연재는 매주 평일 오후 4시이며, 글이 잘써질 경우 토, 일요일에도 가끔(아주 가끔) 올릴 예정입니다.


4. 작품 소개에 있는 #전이? #이세계? #마법? 은 의도된 것입니다.




글을 올리기 시작한지 일주일만에 이렇게 정식적으로 찾아뵙게 됐네요.


사실 찾아뵙는 것도 더욱 빨리 찾아뵙고, 작품도 하루에 두편 씩 후다닥 써낼려고 했었는데 어렵더라구요....


타 플랫폼에서 로맨스 작품만 쓰다가 공모전을 계기로 처음 판타지 물을 써보려고 했는데 생각보다도 설정 잡기라든가, 묘사라든지에 대해 시간이 오래 걸리고....


아무튼 이번에 대충 가닥을 잡게 되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위에 요약에도 쓰여있지만, 재미만을 노리고 쓰고싶지는 않아서 약간 진지한 분위기로 주인공들의 성장을 담은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래서 약간 뻔한 소재들을 사용하여 의도가 빗나가지 않도록 했고요.


그탓으로 재미가 심하게 떨어질 것 같지만...., 거기에 대해선 제가 노력해야겠지요...


그리고 연재주기에 대해서는 이전 공지에서 많이 써내려간다고 했었는데, 실상 써보니 로맨스물을 쓸때보다 그리 빠르지가 않더라구요...


거기에 아직 연재 중인 로맨스 소설과 병행을 하고 있는 도중이라서 정말 죄송하지만 이 작품도 기본적으로 평일에 한 편씩 5편을 올리고, 조금 잘써지는 날이 있다면 토,일요일에도 추가적인 업로드를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작품 소개에 '?'들은 전부 의도적으로 붙인거니 후의 재미를 위해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주세요!


마지막으로 그저 시간 때우기 소설이 아닌 오랜만의 진지한 이야기를 보고싶다는 당신!!


그런 당신에게 추천하는 글이니 선작이나 추천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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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이야기가 끝난 후의 이야기(2) 22.10.10 10 0 12쪽
112 이야기가 끝난 후의 이야기(1) 22.10.07 15 0 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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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사선의 끝에서(2) 22.09.28 13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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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신뢰와 불신 22.09.22 14 0 12쪽
100 사라진 성녀는(6) 22.09.21 14 0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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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사라진 성녀는(4) 22.09.19 16 0 13쪽
97 사라진 성녀는(3) 22.09.16 17 0 12쪽
96 사라진 성녀는(2) 22.09.15 14 0 12쪽
95 사라진 성녀는(1) 22.09.14 22 0 11쪽
94 확실하게 해두고 싶어서요. 22.09.13 20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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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동산 위의 꽃은 지고(8) 22.09.09 17 0 14쪽
91 동산 위의 꽃은 지고(7) 22.09.08 17 0 13쪽
90 동산 위의 꽃은 지고(6) 22.09.07 17 0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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