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 #전이? #마법? #성장 #발버둥치는주인공 #벗어나고싶지만결국은클리셰
‘이제야 찾아냈어, 에반젤린’
모르는 동굴에서 눈을 뜬 유진.
자신과 같은 처지인 시아와 함께 눈을 뜬 그곳은 흔하디 흔한 판타지 소설 속의 이세계였다.
숙련자들을 이겨낼 신체능력도, 시아가 말하는 필수요소인 마법의 재능도 없는 유진.
그런 그는 살아남기 위한 일념 하나로 자신을 향해오는 일들을 해쳐나간다.
모든 건 오래 전 친구가 자신에게 말한 에반젤린을 찾기 위해서.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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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1부 완결에 대한 감사 인사 및 휴재 공지 | 22.10.14 | 7 | 0 | - |
공지 | 작품 소개 및 연재 주기 공지 | 22.05.21 | 73 | 0 | - |
116 | 에필로그와 프롤로그 (1부 完) | 22.10.13 | 9 | 0 | 13쪽 |
115 | 떠나는 자와 남겨진 자 | 22.10.12 | 9 | 0 | 14쪽 |
114 | 이야기가 끝난 후의 이야기(3) | 22.10.11 | 15 | 0 | 13쪽 |
113 | 이야기가 끝난 후의 이야기(2) | 22.10.10 | 10 | 0 | 12쪽 |
112 | 이야기가 끝난 후의 이야기(1) | 22.10.07 | 14 | 0 | 14쪽 |
111 | 사선의 끝에서(8) | 22.10.06 | 19 | 0 | 13쪽 |
110 | 사선의 끝에서(7) | 22.10.05 | 13 | 0 | 12쪽 |
109 | 사선의 끝에서(6) | 22.10.04 | 13 | 0 | 12쪽 |
108 | 사선의 끝에서(5) | 22.10.03 | 14 | 0 | 12쪽 |
107 | 사선의 끝에서(4) | 22.09.30 | 14 | 0 | 13쪽 |
106 | 사선의 끝에서(3) | 22.09.29 | 15 | 0 | 12쪽 |
105 | 사선의 끝에서(2) | 22.09.28 | 13 | 0 | 13쪽 |
104 | 사선의 끝에서(1) | 22.09.27 | 14 | 0 | 13쪽 |
103 | 믿는 것과 믿고 싶은 것(2) | 22.09.26 | 13 | 0 | 12쪽 |
102 | 믿는 것과 믿고 싶은 것(1) | 22.09.23 | 14 | 0 | 12쪽 |
101 | 신뢰와 불신 | 22.09.22 | 14 | 0 | 12쪽 |
100 | 사라진 성녀는(6) | 22.09.21 | 14 | 0 | 12쪽 |
99 | 사라진 성녀는(5) | 22.09.20 | 16 | 0 | 12쪽 |
98 | 사라진 성녀는(4) | 22.09.19 | 16 | 0 | 13쪽 |
97 | 사라진 성녀는(3) | 22.09.16 | 17 | 0 | 12쪽 |
96 | 사라진 성녀는(2) | 22.09.15 | 14 | 0 | 12쪽 |
95 | 사라진 성녀는(1) | 22.09.14 | 22 | 0 | 11쪽 |
94 | 확실하게 해두고 싶어서요. | 22.09.13 | 20 | 0 | 13쪽 |
93 | 보통의 생각이란 건 | 22.09.12 | 16 | 0 | 12쪽 |
92 | 동산 위의 꽃은 지고(8) | 22.09.09 | 17 | 0 | 14쪽 |
91 | 동산 위의 꽃은 지고(7) | 22.09.08 | 17 | 0 | 13쪽 |
90 | 동산 위의 꽃은 지고(6) | 22.09.07 | 16 | 0 | 13쪽 |
89 | 동산 위의 꽃은 지고(5) | 22.09.06 | 17 | 0 | 11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