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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본즈

언더사이즈 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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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랜디본즈
작품등록일 :
2017.05.05 09:46
최근연재일 :
2018.01.04 09:45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820,662
추천수 :
23,120
글자수 :
1,34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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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사이즈 빅맨

1. 2011년 NFHS 트라이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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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17.05.05 09:48
조회
17,421
추천
294
글자
11쪽


작가의말

2화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31

  • 작성자
    Lv.99 전략전술
    작성일
    17.05.05 15:45
    No. 1

    njcaa가 뭔가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05 16:13
    No. 2

    National Junior College Athletic Association 의 약자로 NCAA (대학 스포츠) 이전의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쉽게 고교 농구 정도로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41 상돌.
    작성일
    17.05.07 11:22
    No. 3

    고교농구지만 레벨이.. 다르죠 ㅠㅜ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08 00:17
    No. 4

    실제로 몇몇 선수들을 봤는데, 주로 본 선수들이 지온 윌리엄스 / 볼 볼 (마누트 볼의 친아들) / 샤리프 오닐 (샤킬 오닐의 아들) 등등 이었습니다. 정말, 무브 부터가 다르더라구요.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3 찔룩
    작성일
    17.05.08 10:56
    No. 5

    키 크고 캐치 좋으면 왜 굳이 러닝백을 고집한 거죠?
    러닝백 못해서 미식축구 그만두기 전에
    리시버로 전향을 시도하는 게 먼저일 거 같은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08 14:37
    No. 6

    제가 미식축구에 대한 지식이나 정보는 농구에 비해 일천한 편이니 제가 구상한 선에서 이야기를 드려 보겠습니다.

    우선 주인공의 키가 6-6, 즉 현재 199-200cm정도 입니다. 저는 각 운동과 포지션에 따른 이상적인 신체조건이 있다는 걸 믿는 편이고, 그래서 말씀하신대로 미식축구의 평균 키, 유명 선수들에 대한 정보를 찾아 보면서 주인공 구상을 하였습니다.

    말씀하신 리시버 중 유명하다고 하는 선수들이나 유명했다 하는 선수들의 신체조건을 찾아 보았고, 6-3이상, 약 191cm 이상의 선수는 없었습니다. 주인공이 강골이라고는 한다지만 미식축구의 기준이 아닌 농구의 기준이고, 폭발력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는 것을 명시한 것 역시 미식축구의 러닝백, 혹은 리시버 기준에서의 폭발력이 아쉬움을 드러내고자 한 부분이었습니다.

    JJ와트가 196cm로 대략 6-5 정도의 키인데 몸무게가 130키로가 넘는 어마어마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기에 주인공이 디펜시브 엔드로 가기엔 근력이 부족, 리시버를 맡기엔 폭발력과 신장이 과하게 커서 무게중심이 낮지 않아 수비수를 버티고 공을 잡기에 애매함을 이야기 하고 싶었습니다.

    스캣백 러닝백으로 성장을 해 왔다는 설정 역시도 미식축구의 타 포지션으로 이동하기 어렵도록 설정한 부분이었습니다. 즉, 갑작스레 키가 커 지니 미식축구를 하기엔 이 포지션도, 저 포지션도 애매한 계륵이 된 거라 생각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 미국은 프로 전 까지 종목의 전환이 꽤 많이 일어나고, 실제로 JJ와트 역시 하키를 잠깐 한 경험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 식의 실례를 주인공에게 접목시켰다고 보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피지컬 상태를 참고한 리시버로는 안토니오 브라운, 훌리오 존슨, 오델 베컴 주니어, 하인즈 워드 등입니다. 이 중에 훌리오 존슨을 제외하면 6-0, 약 183cm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는 하인즈 워드가 유일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5 | 반대: 1

  • 작성자
    Lv.52 자하림
    작성일
    17.05.11 19:17
    No. 7

    권투 하기도 좋겠네요. 팔이 길어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5 23:32
    No. 8

    제가 권투를 잘 몰라서... 팔이 길면 리치는 유리하지만 접근전이 어려운 건가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35 쿵덕쿵덕
    작성일
    17.05.24 21:13
    No. 9

    축복받은 신체조건이네요. 러닝백이니 퀵니스도 좋을테고 나이도 어려 키랑 윙스펜도 훨씬 더 클거고...입문이 너무 늦어 기본기가 문제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29 16:09
    No. 10

    넵. 기본기와 스킬 숙련도의 미숙함이 주인공의 미래를 결정하게 되는 주요한 부분으로 작용하게 될 것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은색의왕
    작성일
    17.05.29 20:13
    No. 11

    농구선수로써→로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30 13:41
    No. 12

    확인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PofM
    작성일
    17.05.30 12:46
    No. 13

    저도 리시버 생각하긴 했는데 미국내에서 온갖 피지컬 괴물들은 다 모이는 미식축구니 그럴수도 있겠다 생각들지만 농구도 만만찮은데다가 아무리 천재적이여도 강백호보다 더늦게 농구하는건데 가능할까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30 13:45
    No. 14

    초반에 농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비스맥 비욤보라는 선수의 농구 시작 스토리와 일부 흡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콩고 출신인데 집이 가난해서 예멘으로 이주하기 전, 16살 까지 농구화를 사 본 적이 없어서 그냥 굴러다니는 중고 농구화를 사서 신었을 정도로 농구와 연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다 만 16살이 되서야 예멘의 유소년 토너먼트 참가를 했는데 - 이 전 까지는 정식적인 농구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 그 이후 유로 리그 -] 2011 NBA 드래프트로 1라운드 7순위에 뽑히게 됩니다.

    비스맥 비욤보의 경우 역시도 단 1년~2년 남짓한 기간 만에 NBA TOP10 픽에 뽑힐 정도의 재능이었고, 주인공 역시 이 선수에게서 초반 부분의 영감을 얻었다고 봐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

    거기에 고졸 신인 제도는 NBA에서 폐지되었기에 프로 1년, 혹은 대학 1년을 꼭 마쳐야 하기에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좀 남아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5 천루서생
    작성일
    17.06.02 16:03
    No. 15

    저거 야구(투수)해도 잘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6.16 11:00
    No. 16

    그러고보니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신체조건하고 부합하는 부분이 많네요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DannyOce..
    작성일
    17.06.07 20:38
    No. 17

    입문이 늦었던 nba선수들이 생각보단 적지않죠. 둔칸도 늦게 시작한 편이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6.16 11:02
    No. 18

    둔칸도 수영하다 넘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늘상 뻣뻣한 작대기 덩크 하면서도 의외의 유연성이 돋보였었죠! 머리카락 약탈자였지만 참 대단한 선수고, 그의 현역 플레이를 좀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6.08 21:37
    No. 19

    딱 투수감인데 진짜 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6.16 11:03
    No. 20

    투수하면 위에서 아래로 내다 꽂는 맛이 있는 투수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風音
    작성일
    17.06.11 01:27
    No. 21

    저정도 신체면 뭘해도됨 ㅋㅋ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6.16 11:04
    No. 22

    특수한 스포츠의 특수한 포지션에 맞지 않는 것이지 사실 자신의 피지컬 툴이 딱 맞기만 하는 위치에 가면 기본기 얼른 배우면 되는 일이니까요 ㅋㅋㅋ 근데 그 기본기도 참 배우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간도 오래 걸리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진주석
    작성일
    17.06.11 22:31
    No. 23

    움직임이 빠르면 격투경기에도 먹히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6.16 11:04
    No. 24

    제가 격투 쪽은 그다지 많은 관심이 없어서, 키가 크고 날렵하고, 리치가 길면 확실히 유리할 것 같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소설의민족
    작성일
    17.06.12 22:06
    No. 25

    확실히 미식축구하기엔 너무 기네요.. 198.. 그래도 팔길이 220이라서 아쉽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6.12 23:02
    No. 26

    ㅠㅠ 아무래도 스포츠 마다 필요한 피지컬 툴은 정말 다 제각각이다 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Miguel35..
    작성일
    17.07.12 01:06
    No. 27

    다른 건 모르겠고
    꼭 저렇게 입만 산 로우실링 친구들은 나중에 별 볼 일 없더라구요
    불쌍하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갈색바구니
    작성일
    17.08.04 19:12
    No. 28

    농구하는데 필요한거만 골라가졋네ㅋㅋ스피드랑 키랑 공잘잡는거랑 윙스팬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2 백발귀마
    작성일
    17.08.25 20:11
    No. 29

    이 소설 보면서 농구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동호회도 가입했네요
    끝까지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CENSORED
    작성일
    17.08.25 21:16
    No. 30

    좋은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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