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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잼있다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이거 y13때 부터 느낀건데 맨날 공을 긁어 낸다고 묘사를 하시니...공깎는 노인느낌?(소설을 읽으면서 묘사를 떠올리때 마다 이 단어때문에 약간씩 방해 받는 그런 기분?? 뭐 그런게 있습니다.) 물론 농구할때 긁어 낸단 표현도 쓰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슛을 쏘다, 던지다로 하셔도 될듯한데...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슛쏘거나 점프할때 "헛 헛" 하는부분도 솔직히 좀 그다지 멋스럽지 않고 오히려 기운빠지는 기합인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이 두 부분이 y13볼때마다 목구멍에 뭔가 걸린듯한 느낌 주는 부분이였어요
공을 긁는다는 게 핑거롤을 끝까지 준다는 표현을 대체하고 이해를 좀 더 높혀보기 위해 손으로 무언가를 긁는다는 느낌으로 써 본 부분이었습니다. 헛헛- 하는 건 y13의 영재가 회귀도 하고 온 애늙은이였기에 ㅋㅋ 그 부분에 있어서는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
오른손은 거들뿐
찬성: 1 | 반대: 0
내노라 내로라
잘보고가요
good
ㅁ ㅇㅇㅇ ㅁㄱㅇ
ㅅㅋㅂ [☆)80*(!!0!0
ㅅㅋㅂ [☆)80*(!!0!0♡☆
정점에서 던지는건..체력 떨어지면 엄청 빗나가야 정상인데 느바엔 워낙에 팔도 길어서 힘 잘받고 지구력이 괴물같은 분들이 많아서ㅠ 가볍게 팔 뻗으면 쓩 날라가는 사람한테 메커니즘이 무슨 소용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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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