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11화 입니다.
댓글을 통해 조언을 해 주셨던 것, ‘풀 네임이 과도하게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라는 것에 대해서 시법적으로 이 편은 풀 네임 사용을 줄이고 해설일 경우에만, 혹은 정말 필요하다고 생각이 될 때만 풀 네임을 써 보았습니다.
보시고 어색하시거나, 좋으시거나, 혹은 인물의 이름이 헷갈리거나, 헷갈리지 않거나. 어떤 느낌을 받으셨는지에 대해 댓글을 남겨주시면 앞으로의 글 방향성에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