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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본즈

언더사이즈 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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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랜디본즈
작품등록일 :
2017.05.05 09:46
최근연재일 :
2018.01.04 09:45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820,631
추천수 :
23,120
글자수 :
1,34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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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사이즈 빅맨

2. 2011년 NFH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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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7.05.15 09:46
조회
12,034
추천
278
글자
11쪽


작가의말

15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5

  • 작성자
    Lv.99 바람바람1
    작성일
    17.05.15 10:08
    No. 1

    작기님 재밌게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5 12:25
    No. 2

    재미있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상돌.
    작성일
    17.05.15 10:53
    No. 3

    태강이 슬램덩크 할때마다 나도 같이 "크으~~!!" 하고 반응하게 되서 잼있게 봤어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그럼으로.. 연참 ㄱ..? 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5 12:25
    No. 4

    여... 연참대신 성실성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탈퇴계정]
    작성일
    17.05.15 12:04
    No. 5

    이 분 소설은 볼때마가 뜬금포 영어랑 해설이 너무 오글거리고 거르게 된다

    찬성: 1 | 반대: 4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5 12:30
    No. 6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받아보고 추후 방향을 결정해보고 싶습니다. 우선 미국 스포츠를 기반으로 하는 소설이기에 영어는 어쩔 수 없이 등장을 하게 될 것이고.

    bull's eye
    from down town
    bang
    nasty block

    등등의 표현은 제 창작이 아니라 실제 현지 fox sports나 tnt 등에서 쓰이고 있는 감탄사, 해설 문구들입니다.

    그런 부분을 살리기 위해서 쓰는 것이고, 실제로 이번 시즌 르브론 제임스의 워싱턴 전 경기에서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3점을 꽂아넣었을 때 해설은 굉장히 역동적이었습니다. 제가 서술한 것 이상으로 라고 할까요 ㅋㅋ 나름대로 상황에 필요한 영문을 집어넣고, 표현이 어려운 영문은 집어넣지 않고 있는데 그 부분이 오글거리시고 거르게 되신다면 저 역시도 다른 분들에게 폭 넓은 의견과 조언을 들어 최대한의 만족도를 낼 수 있도록 방향성을 조정할 생각은 충분히 있다는 점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애정어린 조언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4 하얀햇
    작성일
    17.05.15 12:41
    No. 7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5 23:34
    No. 8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sbaas
    작성일
    17.05.15 16:13
    No. 9

    별로 오글거리지 않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5 23:34
    No. 10

    그러시군요. 이게 모든 독자 분들을 100% 만족시킨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를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ㅠ. 의견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배GoFar
    작성일
    17.05.15 22:46
    No. 11

    나는 bang 이런거 실제 농구보는것 같은 느낌을 들게끔 해서 좋은데?
    한국해설은 어메이징한 스킬나왔을때조차 반응이 너무 밋밋하지 않나?
    그런 단점을 보완해주는 느낌.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15 23:37
    No. 12

    제가 한국 해설 경기를 잘 안 보는 이유도 약간은 밋밋한 리액션 때문이라 글에서는 조금 현지 쪽의 코멘트를 따 와서 써 보려고 했었습니다. 사실 한국 해설을 하시는 분 들을 잘 모르기도 하고... 작년 파이널에 나왔던 하하나 서장훈, 박진영 등의 입담이 오히려 재미 있었던 건 제가 약간 그 쪽 성향이 아닌가. 예능과 활발한 리액션을 해설에서 원하는 스타일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단점을 보완해 주시는 느낌으로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의견 역시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인생의보물
    작성일
    17.05.31 23:28
    No. 13

    전 영어 해설이나 감탄사 보기 좋던데... 솔직히 여타 소설에서 설명충 관중들이 "역시 xxx는 최고야!" "xxx 놈들은 상대도 안돼!" "그렇고말고!" 이딴 앵무새식 감탄사만 나오는 것들보다야 훨씬 낫지 않나?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6.01 09:47
    No. 14

    보기 좋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6.08 22:47
    No. 15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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