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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본즈

언더사이즈 빅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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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완결

랜디본즈
작품등록일 :
2017.05.05 09:46
최근연재일 :
2018.01.04 09:45
연재수 :
253 회
조회수 :
820,627
추천수 :
23,120
글자수 :
1,340,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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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사이즈 빅맨

1. 2011년 NFHS 트라이아웃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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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7.05.07 09:46
조회
14,580
추천
303
글자
11쪽


작가의말

7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16

  • 작성자
    Lv.41 상돌.
    작성일
    17.05.07 11:21
    No. 1

    잘읽었어요 작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08 00:18
    No. 2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17.05.07 18:47
    No. 3

    사기 케릭인데?나중에 댈러스나 샌안토니오로 가면 로컬보이니까 인기는 좋겠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08 00:19
    No. 4

    아무래도 텍사스 연고지의 팀 들인 댈러스, 샌안토니오, 휴스턴으로 가면 로컬보이이자 프렌차이즈 스타가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GARURA
    작성일
    17.05.08 03:15
    No. 5

    Y13 잘 봤습니다.넘버원 가드도 좋지만 림 아래에서 다른 선수들 다 날려버리는 괴물도 보고 싶었는데 농구소설들이 거의 가드위주라서 아쉬웠는데 드디어 발견했네요.드림보다는 키작고 스킬좋은 샤크가 될것같네요.근데 힘은 둘째치고 저 윙스팬에 서전트 점프면 리바운드는 다 내꺼 수준이 될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08 12:22
    No. 6

    Y13을 재미있게 봐 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언더사이즈 빅맨이 아니더라도 흔히들 말하는 트위너들의 약점이 무엇일까 생각을 해 보니 피지컬의 애매함이 항상 있었습니다.
    3.5번을 예로 들면 3번 스몰포워드로 뛰기엔 기동성과 스텝이 정통 스몰포워드 보다 느리고, 4번 파워포워드로 뛰자니 근력과 신장에서 열세이고. 그래서 주인공에게 이러한 서전트와 윙스팬을 부여하였습니다. 아마 이런 스펙을 줘도 정통 센터와 겨루게 되면 힘 승부는 당연히 힘들거고, 기동성과 점프력으로 승부를 봐야 할 겁니다 ㅋㅋ 박스아웃 때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긴 좀 힘들테니 말이지요. 기대를 가지고 봐 주시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이 발전하는 모습이나 기지를 보이는 모습 등등 다양한 상황을 표현해 보고 싶네요. 위에 쓴 예시상황도 분명 나오긴 할 겁니다 ㅎㅎ 다만, 답은 본문에서 보여드리는 것으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까도남
    작성일
    17.05.25 01:32
    No. 7

    기 기회를 -] 그 기회를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5.25 09:46
    No. 8

    확인해 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6.08 22:09
    No. 9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허생ori
    작성일
    17.06.09 10:41
    No. 10

    GOAT - Greatest of All Time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Dok2
    작성일
    17.06.12 18:24
    No. 11

    피지컬로 다 박살내주세욤ㅋ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6.12 23:03
    No. 12

    피지컬 압살! 우당탕쿵쾅이죠!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7.06.21 18:33
    No. 13

    전세계 최고의 피지컬은 NFL로 간다는건 커뮤니티에 널리 퍼진 속설일 뿐입니다. 북미 한정이라면 모르겠지만. 진실은 북미의 뛰어난 잠재력의 선수가, 그럴 필요가 있는 스포츠에서, 필요하에 그렇게 육성되는것 뿐이죠. 북미 사람들이 사이어인 이라는 우생학적 증거가 있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더 많은 경기수와 더 많은 혹사에 노출된 다른 스포츠에서 미식 축구처럼 피지컬 트레이닝을 하면 유리몸이 되기 십상입니다. 피지컬보다 훨씬 더 중요하게 요구되는 '기본적인' 자질이 다른 스포츠에는 많이 있고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3 霹靂
    작성일
    17.06.23 04:27
    No. 14

    알 수 없는 용어가 남발되서, 농구는 알아도 용어를 모르니까 흥미가 떨어지네요.
    그렇다고 용어를 풀어쓰면 글도 늘어지지만 스토리 전개도 느려지니까 요구할 수는 없겠습니다. 그냥 시원하게 포기하겠습니다. 솔직히 아무런 흥미도 재미도 없습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32 랜디본즈
    작성일
    17.06.23 09:37
    No. 15

    여기까지 와 주신 것에 대해서 감사드리며, 한국에서 농구의 저변화가 좀 더 이루어지길 바랄 뿐입니다^^ 이런 것은 농구를 쓸 때 부터 감안하고 있었던 하나의 진입 장벽이라 생각을 하고 있었고, 독자 분들의 다양한 취향을 존중하기 때문에 저 역시도 여기까지 와 주신 것 만으로 감사하다는 이야기만 해 드릴 수 있겠네요.

    다만, 알 수 없는 용어의 남발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한 가지만 언급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스틸, 블락, 픽 플레이 등은 야구로 따지면 2루타, 스퀴즈, 번트 작전 등 굉장히 기본적이고 다양하게 쓰이는 용어들입니다. 축구로 치면 크로스, 센터링, 프리킥, 헤딩 등과 엇비슷할 정도로 기초 단어라고 할 수 있겠죠. 다만 한국에서 크로스, 번트작전이라고 하면 대부분 알지만 픽 플레이 라고 하면 뭐? 라고 반응하는 분들이 훨씬 많습니다. 저 역시 글을 쓰기 시작했을 때 부터 감안을 하고 쓴 부분이며, 적당한 수준에서 사용중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다만, 그러한 '기초적인 농구에 대한 지식' 자체가 한국 사회 전반적으로 야구와 축구에 비해 깔리지 않았다는 점. 그 부분에서 문제가 생기는 것이겠죠.

    시원하게 포기하시는 게 스트레스를 덜 받으시는 거라면, 저는 그걸 붙잡거나 할 수 있는 명분이 없는 것도 사실입니다. 독자분들의 취향을 존중해야 하는 것이 글을 쓰는 사람이 감내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농구라는 대 전제가 애초에 맞지 않으시다면 흥미와 재미를 못 느끼시는 건 농구소설이기에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부디 좋은 관계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1 ShingSta..
    작성일
    17.10.06 05:31
    No. 16

    주인공이 고등학생인지 대학생인지 명확하지않은것같아요

    찬성: 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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