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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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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wpsl83
작품등록일 :
2017.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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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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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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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0

작성
17.07.29 00:33
조회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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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2쪽

장소 :대왕대비전


대왕대비가 큰방상궁(왕의상궁)에게 내물을 주어 주상과의 만남을 성사시키는데..


대전내시 “ 주상 전하 납시오~”

대왕대비와 왕대비전상궁은 입가에 미소를 띄운다.

둘이 눈웃음 치며 기다렸다는듯 미소만 띄운채 한번더 기다린다.


대전내시 “주상전하 납시오”

대왕대비전 상궁 “ 들리하십니다 ”


대왕대비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 주상~~얼마만이요 이 할미 잊으신게 아닌가 하였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숙종 (멋썩은듯 웃으며)...


대왕대비 “ 자 엄상궁 차를 드리게 오랜만에 귀한 내 손주께서 오셨는데 선대왕께서 즐기던

차를 어서 들여오너라 “


그때, 장옥정이 귀하듯 향기로운듯 수줍은듯 꽃이 나비와 벌을 유혹하듯 여물대로 여물어

차와 찻잔을 가지고 들어오는데..


숙종은 장옥정에게서 시선을 때지못하는데.이때다 싶어 대왕대비와 엄상궁은 눈빛으로 이야기 한후 미소지으며 얼른 자리를 내준다 둘만 있도록


숙종 “차를 한잔 따라보아라 ”


옥정이 떨린듯 차를 조심조심 따르는데 그 자태가 고아 숙종이 차대신 옥정의 손을 어루만지더니 옥정을 확 안아버린다. 불같은 입맞춤을 하고 또하고 옥정은 거부하지않는다.

몇천명의 궁녀들의 남편이라서 그런지 능숙하게 옥정의 옷거름을 풀어해지고 옥정의 모든몸을 만지며 옥정을 갖어버리는 숙종.그렇게 몇 번이가 옥정을 갖어버리고 옥정의 신음소리는

대왕대비전을 그득 채우는데 ....

# 장옥정의 몸의 전체가 나와야하는게 포인트 .색계의 탕웨이처럼 전신 하나라도 남김없는

누드를 해야한다. 벗기 껄그러운 배우가 이역할을 한다며 몇 번이고 나온 뻔한 장옥정 스토가 성공하긴 힘들다. 숙종은 베드신이 자연스러운 신하균. 이정재. 또는 처음인 송중기가 했으면 하는 작가의 바램...

장옥정은 맨몸하나로 왕의 마음과 권력 모든 것을 받은여자로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벗을각오가 아니라면 악플러가 포르노라 그럴정도로 과한 애정신을 원함.장옥정이 그정도로 절실할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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