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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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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wpsl83
작품등록일 :
2017.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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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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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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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0

작성
17.07.24 15:00
조회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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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3쪽

숙종 “ 모라?!!!! 왕자라고 ?”


숙종은 임기한지 수해동안 왕자가없었다 어린중전은 나이가 어린탓으로 수많은 첩실은 신하들의 기고 만장으로 숙종에게 역겨움으로 와 취하기도 싫었지만 왕자를 만드는건 의무라

취할건 취하고 왕자소식이 가뭄의 비소식보다도 훨씬 귀하고 귀한 첫왕자를 나은것,


뛸듯이 기쁜 숙종은 나라를 줄듯 왕자가 너무이뻐 원자 책복을 서두르는데,,


“아니되옵니다” 서인{중전파}이 모두 모여 중궁전 소생이 아니라 원자책봉조차 안되다고

반대하는데,,,이때부터 숙종(호랑이같은) 피바람이 몰고오는데


반대하는 신하들을 그냥 물리치는게 아니라 본보기로 죽이고 또 죽이는데


장옥정은 원자책봉에 성공한 걸로 마음이 차지 않았다 자꾸만 중궁전이 보였다.


그곳을 갖고싶어졌다. 오라버니와 장옥정세력(남인)은 조용하고 그림자같은 국모 인형왕후까지 쫒아내 그곳을 마침내 차지하는데..


“중전마마 납시오 ”


옥정이는 그소리를 즐기는데...


하지만 정사는 안정이 되가고 있었지만(왕권강화) 나라는 기울고 있었으니 흉년이 계속들고

가뭄이 심했으며 돌림병이 돌고있었으니..


화려화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치장하고 남인들의 백성수탈은 날로 심해졌으니


서인들은 귀향가서도 백성들에게 없는살림에 나누어주고 인형왕후 (폐비) 없는 살림에 남은 비녀 하나까지도 백성에게 나누어준것이 백성들 사이에 소문이 나는데..


숙종이 백성의 소리에 귀귀울이기 시작하는데..아들이 목숨처럼 귀한 숙종이라 어쩌지 못할 때 무수리하나가 (옥정이 권력을 탐하기전 순수했던 살내음까지 비슷한-서인이 심어놓은계집) 숙종의 향수를 일으키며 숙종의 마음과 몸을 갖지시작하는데


무수리에게 마음도 몸도 빼앗긴 숙종은 옥정에게 그랬듯 무수리의 노예가 되고 마는데

무수리에 말대로 인현왕후를 다시 중전으로 세우고 장옥정을 희빈으로 몰아내는데 성공한다.

숙종은 제법 무수리도 무수리지만 원망한번없고늘친절한인현왕후에게도 미안함이 생기는데

희빈의 사치와 포악함은 희빈이라는 강등에도 불고하고 날로 심해지고 희빈의 오라비의 노름질도 멈출줄 모르는데

이 작품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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