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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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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wpsl83
작품등록일 :
2017.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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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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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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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수 :
0

작성
17.07.24 15:00
조회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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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2쪽

인현왕후를 보니 정말 대비를 쏙 닮은거 같았다, 단아한것이 소박한것이 조용한것이


그러고 보면 대비도 숙종 때문에 그 조신한 비가 머리를 조아린 사건가지고 내내 자존심이


전부인 사람을 내내 놀려됐으니 뒷방늙은이를 자쳐하며대비를 놀려된것도 자기 탓인거 같고


인현왕후가 일체의 원망없이 대왕대비에게 성심성의를 다하니 대왕대비는 더욱더 옥정이를


쫒아낼 방안을 하는데도 쉽지 않았다. 옥정이 외에는 숙종이 취하지도 않을뿐더러 욕정을 떠나 둘이 사랑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쉽지않았다,


대왕대비 “ 그년 어미를 잡아오너라 ”


얼마나 종살이를 했나 몰라보게 달라진 어미를 보고옥정이는 어쩔줄몰라 반가운모녀상봉인데도 내내 울기만 하는데 ..


대왕대비 “ 내 니년은 죽일수 없지만 니년어미 죽인다 한들 무엇이 흠이겠느냐? ”


옥정이는 이성을 잃었는데 ..살려달라 살려달라 빌다 사라지란 말에 순응하는데,,,


옥정이 궁궐을 나가 죽을 위기 (대왕대비가 돈을 주어 옥정을 죽일려고하는데) 이 모든 것을 안 숙종이 옥정의 오라비를 진작에 찾아 어미는 대왕대비가 잡고 있었으므로 못찾고있었음.옥정의 오라비에게 거처와 비밀로 편지를 나누고 있었으니



“옥정아!” 옥정의 오라버니(무술에능한) 대왕대비가 고용한것들을 다 죽이며

“오라버니” 옥정의 오라버니가 그간 숙종이 구해준 이야기를 하며 그동안의 못다한 이야기를 어머니와 셋이서 울며 이야기를 끓임없이 나누는데


숙종이 약봉지를 하나들고 대왕대비전으로 간다 (숙종이 누구던가 역사속 신하들을 연산군못지 않게 많이 죽이는 왕아니던가 왕권강화를 위해 무단히도 노력했던.왕다운왕)


아무말 없이 대왕대비에게 약봉지를 던지다.


다음달 대왕대비의 죽음이 궁궐에 퍼지고 옥정이는 희빈이라는 첩질을 받는데 그 위세가


중전을 못앲애리?


희빈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회임소식은 희빈의 위세는 날로 높아지고


중전에게 문의하는 첩실이 없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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