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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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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wpsl83
작품등록일 :
2017.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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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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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추천수 :
0
글자수 :
0

작성
17.07.24 14:58
조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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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글자
2쪽

대왕대비“ 죄없는 아랫것을 잡아서 마음이 풀리시겠습니까?”


대비 “이년은 정식으로 중궁이나 저에게 첩질을 받지 않은 년입니다, 여기서 죽인다 한들


법도에 어긋난 일은 아닌듯 한데? “


이런상황에서도 대왕대비의 입가의 미소는 떠나질 않는 상황에서 대왕대비가 계속웃자


대비는 더욱더 화가 치밀어 옥정의 머리채 까지 잡는 상황에서


“주상전하 납시오 ”


옥정이 쓰려저 버린다,


숙종 “어마마마 지금 무얼 하는것이옵니까? 아랫것들 보기 민망하지도 않으십니까? 이나라의 대비께서 미천한 기집에게 이게 무엇입니까? 숙종은 본디 다른왕들보다 더 효자였고


대비에겐 남편 그 이상이였다 , 아랫것들 보는데서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다니


대비는 뒤로 자빠질 일어였지만 말문 이 막힌채 그냥 대비전으로 돌아서는데


대왕대비는 꾹 참지 못하고 웃음소리가 나오는데.. 그런 대왕대비의 웃음 소리를 들은채


대비전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대비는 정말 어지러워 휘청했지만 상궁들만 난리치고 숙종은


옥정이만 어루만진채 쳐다보지도 않는데..


한차례 폭풍이 지나간후 ,


대왕대비 “ 일부로 그런것이냐?”


장옥정 “....”


대왕대비 (작게 입가에 미소,를 머무면서 똑똑한줄을 알았지만 제법 연기한것이 소름끼치기도하여 속으로 보통년은 아니구나,,하는데,,,)


대비는 그날부터 시름시름 앓터니 화간나 숙종의 문의도 받질 않았다..


보름이 지났을까 대비의 병은 점차 심해지는데..


대왕대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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