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th******* 님의 서재입니다.

안녕 내사랑

웹소설 > 자유연재 > 로맨스, 연극·시나리오

thswpsl83
작품등록일 :
2017.07.23 22:50
최근연재일 :
-
연재수 :
0 회
조회수 :
13
추천수 :
0
글자수 :
0

작성
17.07.24 14:57
조회
18
추천
0
글자
2쪽

단 말입니까?

대비는 화가났다.

숙종은 자부심이다 못해 자기자신의 모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대왕대비 놀림에 응한것이


대비는 너무 화가났다


대비 “ 그 년 을 데려 와라.”


대비 상궁들이 대왕대비전으로 몰려 갔지만 옥정을 내주지 않자


대비가 직접 대왕대비전으로 2해 만의 발걸음을 옮기는데..


대비 혼잣말로 중얼거리며 “ 이 늙은 할망구,,,이 늙은 할망구가 드디어 노망이 났군 뒷방 자리 라도 줬으면 조용히 죽은듯이 살것이지,,발찍하고 더럽게 짝이 없구나 ”


“대비 마마 납시오 ”


“대비 마마 납시오 ”


대왕대비입가에 미소가 가시질않으니 .


대왕대비 “호호호 들어오시라 해라 ”


대비는 엄청나게 화난 인상으로 문의를 여쭈는데 장옥정의 미모와 자태를 보고 놀랐지만


아니척 하구선


대비“ 마마 소인의 불찰이 컸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대왕대비 (입가의 미소가 떠나질않아 )“ 나는 그간 대비께서 이사람을 아예 잊어 버린신줄

알았지요? 숙종에게 세자 작위내릴때 머리 조아리던 그 여린 손주며느리는 어디갔는지 했지요?“




대비는 그일이 너무 치욕스러워 대왕대비가 더 싫은 것인데 늘 아랫것들 아래서 조아리니


장옥정의 빰을 확 후려쳐버리는데..


대비 “ 이년이 어디서 웃어?”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안녕 내사랑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안녕하세요 장희빈 작가입니다. +2 17.07.31 47 0 -
공지 시나리오편 17.07.29 22 0 -
공지 시나리오편 17.07.29 19 0 -
공지 시나리오편 17.07.29 24 0 -
공지 10화 17.07.24 42 0 -
공지 9화 17.07.24 22 0 -
공지 8화 17.07.24 26 0 -
공지 7화 17.07.24 35 0 -
공지 6화 17.07.24 17 0 -
공지 5화 17.07.24 20 0 -
» 4화 17.07.24 19 0 -
공지 3화 17.07.24 19 0 -
공지 2화 17.07.24 51 0 -
공지 장희빈 1화 17.07.24 86 0 -

구독자 통계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