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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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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wpsl83
작품등록일 :
2017.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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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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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
0

작성
17.07.24 14:55
조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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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2쪽

숙종이 좋아하는 음식부터 향기 책 숙종의 성격.


장옥정은 잠이 안오기 시작한다. 몬디 양반이지만 하루아침 기생이 되려 팔려갈 팔자에


그 얼굴 하나로 궁궐에 오더니 왕을 사로잡아 대비(시어머니)약만 올리면 몰락한 집안에


가문을 다시 세워준다니 어미는 이미 종년으로 팔려갔고 오라비는 어디로 도망갔는지도


도통 무소식이니 수많은 첩과 아주 어린 명문가의 중전이 있는데도 불구 하고 아직 왕자가


없다는 소식은 장옥정을 더 잠 못들게 하는데...


수없이 궁궐예법과 숙종이 좋아하는 시를 외우고 또 외운후


대왕대비 “ 옥정이를 들라해라 ”


옥정이 아직도 처녀이기 때문인지 늘 수줍은 자태는 숨길수가 없다.


대왕대비 “오늘 주상이 올것이다. 내가 긴히 큰방상궁에게 금가락지 두 개를 보냈다. 주상은 할아버지가 즐겨하던 차나 한잔 할것이라 생각할것이다. 오늘이다 알겠느냐?”


옥정이는 너무 떨린체로,,“네,,마마,,”


“주상전하 납시오” 큰방내시와 큰방상궁 소리가 쩌렁쩌렁 들리는데..


“주상전하 납시오 ” 대 왕 대비는 입가의 미소를 숨길수가 없으니..


대왕대비“ 들라 하시게 ”


숙종“ 할마마마 소자 그동안 불효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


대왕대비 “주상 이렇게 와주신게 얼마나 고맙습니까 이 늙은이 청을 들어주시니 오늘 죽어도 여한이 없소..다름이 아니라 어제 주상의 할아버지께서 내꿈에 나와 용꿈을 꾸웠으니 궁에 좋은 일이 있을꺼라 하지 않으셨소 도대체 꿈인지 생신지 너무 선명해서 이 늙은이가

주책없이 이리도 바쁜 주상을 불렀소,,내 주책이 너무 크군요 이리도 귀하고 귀하신 분을

들이구서 차한잔 대접하지도 않다니 엄상궁“


장옥정이 차를 들고 들어왔다 차향기보다 더 향기로운 장옥정에게 한눈에 반해버리는데


최고상궁이 사건을 만들어 대왕대비는 밖으로 나가고 일부로 둘만 있게 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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