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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 랑 그 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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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wpsl83
작품등록일 :
2017.08.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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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약을 받는다면 어떤 느낌일까..

장희빈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장희빈이 될수는 없지만 지금은 왕이 존재하지는 않는 시대지만

왕이 존재 하던시절

정말 얼마나 착하고 착한지.

.조선시대가 정말 있었다면

얼마나 백성들이 착한가..왕이라니 말이되나? 세상에 왕이 어딨어? 다똑같은 사람이지..

하지만 착한 백성들 덕분에 못된 권력욕있는 내시들 신하들 배채워주는 시대,,,

어찌됐던 착하지않았던 자신이 아름다운걸 알았던 장희빈은 가장자기가 할수있는데로

성공한 여자 아닌가?권력에 솔직했다 ,.권력앞에 여자없고 남자없다고 장희빈은 주저하거나

내숭떠는 조선시대 여자 맞나? 아들까지 얻은 마당에 왕의 자리까지는 안노린걸 보니

장희빈이 사랑에 있어선 숙종의 노리개였나보다. 사랑하는 사람한테 어떻게 사약을 내리리

다 핑계아닌가? 분명 장희빈은 숙종의 장난감중 아끼고 아끼던 장난감이였을것같다.

아 이 화려하고 내숭안떠는 장희빈의 대담한 사랑이야기.얼릉 극장에서 작품화 되길 바라며

오늘도 글을 써봅니다.

하는 일은 작가지만 본업은 아이키우는 엄마라서 아들 막힌 응가 때메 변기 뚫었어요

그래도 그게 모 대수라고 아이들한테 큰소리를 쳤는지..스스로 장난감 치우는걸 귀찮아해서

장난감은 치우라고 ...저는 좋은엄마는 못되요..하지만 적어도 놀이공원가서 잔소리하는 부모

는 아니랍니다. 며칠전 서울랜드 다녀왔는데...글세 놀러와서도 아이들한테 음식남긴다고

했던 잔소리 또하고 또하고 그러더군요..저보다 더 사랑의 초보,,,놀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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