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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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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swpsl83
작품등록일 :
2017.07.2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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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장희빈 (영화시나리오)

(실제 역사속에 작가의 상상과 허구 (인물성격 사건 작가의상상더많음을)첨가 됐음을 참고해주세요)

대왕대비전에 오늘도 아무도 문안오지 않았다.

대왕대비 지금은 뒷방 늙은이지만 궁궐의 안주인으로써 지금의 대비가 왕권을 가져가지전에

얼마나 머리를 조아렸던가, 화장실 들어오기전 나오기전 다르다고 오랜옛법인 아침문안까지

도 거를 정도면 뒷방늙은이가 아니라 시체나 다름없는 취급하는것. 모시는 아주 작은 궁인

들 까지 수군수군되면 비웃을 정도가되니

대왕대비의 최고상궁이 말하였다.

“이년 어디서 비웃는 것이냐 ”

얼굴 때리는 소리가 짝 “짝 크게 난다..

대왕대비가말하였다

“ 그만하거라 ”

최고상공이 말하였다

“하지만 마마 이것들 비웃는소리가 저한테까지들리니

“그만하래두!(크게 고함치며) 너까지 나를 무시하는게냐? 아랫것들잡아본들

무슨소용이냐?대비년 잡을 방책이나해야 하지 않겠느냐? 어디 곱고 대비년 잡을 정도로

아름다운 계집이 있어야 할터인데...... (무더돈 금은보화가 꽤있어 상자에서 하나꺼내면서)

자. 일단 이것으로 양반이든 쌍것이든 알아보거라 아주 쓸만한 계집말이다.“


최고상궁 “ 네 마마 ”

그날밤으로 몰래 궁궐을 나간 상궁과 상궁내인은 사방팔방 매일 밤마다 아름다운 계집을

찾기위해 양반집은 물론 기생집까지 찾고있었다.

상궁이 제법 맘에 드는 계집은 매일 대왕대비전으로 데려와 홀딱 벗겨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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