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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칸더브이 님의 서재입니다.

공략을 포기하다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유료 완결

서칸더브이
작품등록일 :
2022.07.24 11:47
최근연재일 :
2023.01.31 17:00
연재수 :
124 회
조회수 :
596,802
추천수 :
17,251
글자수 :
65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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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략을 포기하다

역시 실수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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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8.03 12:2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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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쪽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22

  • 작성자
    Lv.99 루노드
    작성일
    22.08.03 13:35
    No. 1

    꼬맹이 무조건 따라가게 생겼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서칸더브이
    작성일
    22.08.04 07:20
    No. 2

    댓글들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이미 대부분의 전개를 꽤뚫고 계셔서 감히 답댓글을 달 수가 없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ark77
    작성일
    22.08.03 16:12
    No. 3

    조라는 예전에 한 번 깨져서 무력 차이가 크다는 것을 알고 있을텐데...무슨 준비를 하고 왔는 지 궁금해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서칸더브이
    작성일
    22.08.04 07:21
    No. 4

    동네 양아치가 준비랄게 있을까요......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7 nu******..
    작성일
    22.08.04 08:26
    No. 5

    이혼번호사로작가님을알고 야매검사도보면서 재밌게읽었는데 그이후 돈나무.부적인가그거.또이번에짧게끝난하트브레이커 등은 약간의 실망을 했어요.전 그냥 현판만읽는 입장에서 재밌게 봤던작가님들께 실망하게되는이유가 뭐어자피 다 약간의 판타지는섞여있지만 재밌는글을써서 작가들을 유입하셔놓고서 왜 갑지기 다른장르의글을 쓰시는지이해가잘안가요, 물론작기님이 쓰시고싶은장르가 있어서 그러시겠지만 작가님이 쓰신 이혼과야매를 읽어서 작가님에게 빠진 저같은 경우에는 너무달라져버린 장르에는 적응을 못하는것같아요.다른작가님글도 현판에 빠져그작가님글을읽다가 갑자기 무협이나헌터물쪽으로 빠지면 다시는 보지않게 되더라구요.그냥 독자들이 내글중 많이보는장르를 써주시는게 낫지않을까합니다.그냥개인적생각입니다.꾸벅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서칸더브이
    작성일
    22.08.06 05:46
    No. 6

    따뜻한 조언 고맙습니다.
    같은 장르를 연달아 쓰게 되면 소재 고갈 같은 것이 오게 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법조물을 세 개 연달아 썼더니 '이제 뭐 쓰지?'하는 생각이 와서 잠시 외도중입니다.
    아, 물론 이런 다크 판타지를 꼭 써보 싶었던 것 있었지만요.
    현판 쓸 때 쪽지 보내드려도 될까요?
    좋은 하루 되세요. 꾸벅.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9 우붸
    작성일
    22.08.05 04:59
    No. 7

    네가 고맙네 는 무슨말입니까? 니가 고마워해라라는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서칸더브이
    작성일
    22.08.06 05:43
    No. 8

    나 너 좋아하니 와 같은 맥락이 아닐까요?
    죄송합니다. 부끄러워서 농 한번 쳐봤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꾸벅.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7 nu******..
    작성일
    22.08.06 09:51
    No. 9

    당연히 작가님이 쓰시고싶으신 장르를 쓰셔야죠.그래야 의욕도생겨나는거니까요.전. 제입장을 말씀드린거고 단지 저와맞지않을뿐 다른장르를 좋아하는분들은 많으니까요.써보싶으셨던 이번글 성공하시고 다음엔 재밌는 현판으로 돌아와주세요.미력하나마 응원보냅니다.빠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서칸더브이
    작성일
    22.08.07 00:32
    No. 10

    감사합니다 그럼 나중에 또 뵙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꾸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ccccevol
    작성일
    22.08.06 15:57
    No. 11

    아 뭔 꼬마를 ...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99 신마
    작성일
    22.08.07 14:59
    No. 12

    열 겨울이 살았...오타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서칸더브이
    작성일
    22.08.08 14:17
    No. 13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yutaha
    작성일
    22.08.08 10:48
    No. 14
  • 작성자
    Lv.67 낭만올빼미
    작성일
    22.08.22 02:36
    No. 15

    작가님 재밌게 보구 있습니다. 조라가 제삿날을 언급한 부분이… 저동네도 제사를 치르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색했어요 ㅎㅎㅎ
    그럼 이만 저는 계속 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서칸더브이
    작성일
    22.08.22 08:13
    No. 16

    이런 것들이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국어로는 '너 오늘 죽는 날이야'를 가장 명료하고 맛깔스럽게 쓰는 게 '너 오늘 제삿날이야'라는 표현인데, 유교젹인 문화가 담겨있는 표현이라 이렇게 배경이 이국적인 곳에서 벌어지는 일에는 참 어색함이 느껴지네요.

    그렇다고 영어식으로 'It is your funeral (너 오늘 장례 치르는 날이야)'라고 하면 번역체 같기도 하고. 어쩔 때는 번역체가 이국적인 느낌을 주기도 해서 가끔은 일부러 그렇게 쓰기는 하는데, 여기는 좀 아닌 것 같고.

    아무튼 제삿날이라는 표현은 좀 아닌 것 같아서 수정했습니다.

    '너 오늘 뒤지는 날이야'라고.

    감사합니다, 낭만올빼미 님.
    좋은 하루 되세요.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적해주셔서.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2.08.22 18:00
    No. 17
  • 작성자
    Lv.63 쫀득쫀득
    작성일
    22.08.22 22:09
    No. 18

    조라~~
    건필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42 티레이저
    작성일
    22.08.24 19:26
    No. 19

    너 오늘 엄마보러가는 날이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핸드섬가이
    작성일
    22.08.26 11:15
    No. 20

    점원이 가져다 존-> 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4 서칸더브이
    작성일
    22.08.26 21:55
    No. 21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양마루
    작성일
    22.09.03 17:19
    No.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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