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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인네가 '조인'해도 되겠소?" 영어권 국가인가요?ㅋㅋ
찬성: 1 | 반대: 0
ㅋㅋㅋ 외국어를 섞어 쓴다고 글이 젊어지는 건 아니지만, 그런 의도가 전혀 없다면 거짓입니다. 그렇다고 생각없이 '조인'을 쓴 건 아닙니다. 게임이라는 설정과 현대인이 들어가서 겪었던 것을 은연 중에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물론 그러면 시점 문제가 생기는데, 웹소설은 그런 면에 있어서는 훨씬 더 자유롭기에, 큰 배경은 예인영이 겪은 이야기를 제삼의 현대인이 듣고 쓰는 소설이나, 예인영의 이야기를 들은 작가가 상상력을 더한 글이라고 할까요? 조인해주십시오
"조인해도 되겠소"에서 위화감이 몰입 깨지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무협 장르에서 이계인이 "장로님 쩜프 뛰십시오" 한마디 한다고 생각해보시면 감이 오실거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1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난 5번갈뼈라고 말하는 이계중세다크판타지가 더 몰입깨지는데
ㅋ
그의 머리를 주먹을.... 그의 머리에 주먹을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꾸벅.
ㄹㅇ ㅋㅋ 중세에서 5번갈비뼈라니
노예사냥꾼은 똑같이 유니폼을 입는걸까요? 행색만 보고 노예사냥꾼이라고 하네요. 아니면 게임에서 비롯되었게 때문에, '노예사냥꾼의 의복' 이란 이름을 가진 아이템이었던걸까요? 아니면 저 세계에서도 의복만으로 직업을 알수 있는 그런거라고 생각해야할까요?
카샨 출신들이 즐겨 입는 옷이 있다는 설정입니다. 시미터 칼도 그렇고요. 카샨 출신이 시미터를 차고 다닌다, 도적이나 노예사냥꾼이겠군 하는 지레짐작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설명이 너무 길지 않으면서 어색하지 않게 글 속에 표현이 되면 좋겠네요^^;
알겠습니다 ^^; 친절하게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건투를
건필~^^
건필
카샨인은 인디언인가요? 한명이면 좀도둑이고 두명이면 강도단이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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