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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매력 캐릭터들이랑 억지 동행 개싫음

찬성: 9 | 반대: 0

솔까 애 있어서 하차한다는 애들은 본인입맛을 너무 강조하넹 잘 보다 빼애액거리는건 쫌 ... ㅋㅋㅋ

찬성: 1 | 반대: 5

동행시킬거면 단은 좀 더 매력있게 말리는 태도가 공손하거나 동정심 생기게 했어야 할배는 뭐 그렇다쳐도 꼬맹이데리고 가는것도 별론데 양심도없고 예의도없는 애라 너무 싫네요

찬성: 10 | 반대: 1

다들 똑같은 느낌인가보네요. 나중에는 없어지던 말던 기분 나쁜 짐덩어리는 별로죠. 1화도 참기어려움.

찬성: 6 | 반대: 1

독자들이 대체로 다 꼰대들인가..
말리 딱봐도 당돌하고 똑똑한게 나중에 제법 크게 될 놈같은게 호감이구만...
동료들이 비호감인게 아니라 독자들이 비호감이네

찬성: 3 | 반대: 8

보통 꼰대들보다 사이다만 좋아하는 급식이들이 동료 싫어함. 리얼 꼰대들 퍽퍽한 고구마 먹고 동치미 먹는게 맛있다는 걸 알거든.

찬성: 2 | 반대: 5

너무고구마에 주인공에대한 매력이없군

찬성: 3 | 반대: 0

다른 고구마는 모르겠고 지구에서 살다가 죽다가 살아나 회귀만 13번째인데 이렇게 산다고?? 절대 성격좋아질수 없는 설정을 해놓고 이상한 동행에 음식 맛있다고 넘어가고 그러다니.. 과한설정에 노말한 성격은 너무 안맞네. 게다가 그렇게 죽어서 회귀를 했는데 ..

찬성: 7 | 반대: 1

건필

찬성: 0 | 반대: 1

아 왜 데리고다니냐 제발 아

찬성: 5 | 반대: 1

9/20 생리혈을 하지 않은> 생리를
16/20 갈리야에 한 이틀> 갈리야에서

찬성: 0 | 반대: 0

하나도 다크하지 않은데요?

찬성: 1 | 반대: 0

욕먹는 이유
다크 판타지라 당당하게 적음
심지어 수십번 뒤짐
그 끝네 깨달은 게 응 퀘스트 ㅈ까고 그냥 살란다
응 근데 다 해결해줌
응 다 도와줌
응 고구마 다 처먹음
물론 스토리는 작가 맘이니 어쩔 수 없음
근데 그짝이 소개하면서 보여준 장르랑 전개되면서 보여주는 내용이 전혀 다름.
물론 다크 판타지 정석이라 할 수 있는 베르세르크 경우도
스토리를 이끌고 갈려고 순서대로 독자들이 따라올 수 있도록 밑바탕과 떡밥을 뿌리며 보여줌.
근데 이글은 만화처럼 작화를 눈으로 볼수 있는 것도
그렇다고 만화처럼 제대로 소개된것도 없음
그냥 몇화 끄적이고 사건 끌려가는게 전부임.
이해안가게 만든건 독자가 아니라 작가임
수십번 뒤질동안 배경인물 죄다 그냥 npc아님 사람취급조차 안하다가 갑자기 달라짐.
? 뭐어쩌라는 거지
차라리 앞에 전생회차 중 중요한 부분을 먼저 소개하고
왜 ㅈ같은 다크판타진지 대가리에 쑤셔박고 이어가지
이건 뭐. 사람좀 뒤진다고 다크판타지 아닙니다
그럼 대역소설이나 그런건 전쟁한답시고 수백 수천 수만 뒤지는데 누가 다크 판타지라 하냐 그냥 판타지라 하지.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