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보고 느낀점.
다크판타지라는 제목을 보고왔지만 소설 분위기가 전혀 다크하지 않아서 아쉬움..
아마도 주인공의 먼치킨적인 성향때문에 그런 세계관적 특징은 죽고 주위 선한 인물들의 성장기 정도로 순화되는듯.
필력자체는 아쉬움이 없으나 소설의 전반적인 내용에 뚜렷한 특색이 없이 적당히 적당히 가는 느낌. 아무래도 유료화를 노리신다면 좀더 강렬한 이미지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웹소설은 출판소설과 다르게 뒤이야기를 매일 쪼금씩 샇아가기 때문에 약간의 차이가 고구마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는거 같아요 꼬마가 저주를 받았다는 그래서 12회차까지와는 다르게 옆에두고 지켜보기로 했다는 이야기가 들어같으면 좀더 부드럽게 보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쥔공의 심리상태를 표현 하는거니 스포도 아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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