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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인물 배치에서 "거지 소년" 포지션인가.. 마음이 짠허네
찬성: 0 | 반대: 0
범죄조직의 사람이 어릴적 친하게 지내던 친구, 동내 이웃에게 돈을 뜯는게 미국의 드라마 소프라노스를 떠오르게 해 재미있네요. 좀 오래된 미드인데 역대 최고의 드라마를 뽑을때 항상 등장하는 명작입니다. 웨이보에서 볼 수 있어요.
소프라노 명작 중에서 명작이죠.
근데 저 애는 간이 부었나 앞에서 신고한다고 하네 ㅋㅋㅋ
찬성: 7 | 반대: 0
대존잼
감사합니다.
머리를 직모에 풍성하고...오타같네요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ㅋ
여유로 주게 ㅡ 여유를 주게
목숨을 빚진 동료도 아니고 전해달라는 거 전해줬으면 도리는 다한 거 같은데 보모 노릇까지 바라는 건 심한데..
찬성: 15 | 반대: 0
건투를
으...꼬맹이는 싫은대...쩝 ㅠ ㅠ 건필
찬성: 4 | 반대: 0
꼬맹이 데려가는거 개싫음..
찬성: 11 | 반대: 1
6/21 경기 조장 ㅡ> 경비 조장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꾸벅
유사부자관계는 좋지
찬성: 2 | 반대: 5
어차피 주인공은 여러 번 회귀했고 다음 기회도 있다고 생각할것같음. 배경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생겼고. 보모 노릇하든 말든 주인공 마음이지 뭐
찬성: 2 | 반대: 2
건필
보모는 질색인데 뭔 의리가 있다고 애까지 책임지나
찬성: 4 | 반대: 1
또 들러붙나? 이런 전개 식상한데
냉철한 호구 잘봤습니다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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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