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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한 흐름이면 이제 "어둠"의 힘을 지배하는 자도 될 거 같고 할배가 꼬맹이 보호자가 되는 흐름인데
찬성: 0 | 반대: 0
재밋네영
글쎄, 흠... 글의 방향이 정말 셰르파 하면서 그냥 사는 것과는 너무 동떨어진 선택들을 하는 거 같은데. 이렇게 뭐 나는 내 맘대로 살 거임, 그러면서 결국엔 주변에 휘둘리는 식으로 이야기 흘러갈 게 너무 뻔해서...
찬성: 6 | 반대: 3
아쉽다
ㅋ
어둠의 술사랑 어둠의 기사 뒤에 굳이 괄호치고 흑마법사, 다크 나이트라고 쓸 이유가 있는가 의아하네요. 오히려 어색하게 느껴집니다.
힘 근원이 ㅡ 힘의 근원이
건투를
아이대리고 다닐려나...?? 건필^^
마나블레이드 가격이 너무 싼거 아니에요? 아니 저런 미친 마법기 가격을 꼬맹이한테 준다고?
찬성: 3 | 반대: 0
여관주인한테 100을 팁으로 던져주는데 마나블레이드가 2~3만?....
찬성: 4 | 반대: 0
맥주 달랬는데 저기 있습니다요 하는 직원은 뭐지? 직접 가져다 먹으라는건가?ㅋㅋㅋ
찬성: 1 | 반대: 0
ㅋㅋㅋ 제가 써놓고도 빵 터졌네요.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물 숭배자들이 가지고 있는 돈이나 마석은 안챙긴 모양?
건필
가장큰 문제점은... 왜 13회차나 되서야 이런 감정들을 가지냐는 거죠. 12회차동안 죽기만 한것도 아닐테고
찬성: 5 | 반대: 1
검이 너무 헐값인데. 차라리 본인이 쓰지
찬성: 2 | 반대: 0
여관주인한테 준 팁이 100인데 물건이 고작 몇만정도면 현대식으로 풀이하면 팁을 백만원쯤 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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