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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화폐면 누가 제조, 관리하고 가치를 보증하나요? 한 나라에서 한다면 다른나라가 받아들일 이유가 없을테고 각자의 나라에서 한다면 공동화폐의 지위를 유지할 수 없을테고.
찬성: 0 | 반대: 0
왕좌의 게임에서 나오는 강철 은행 같은 기관이 존재한다는 설정입니다. 아직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세계관이 더 나와야 알겠지만 중세 통화동맹이나 강대국이 있으면 로마 명목화폐 같은 식일지도
이제 여기에서 살겠다고 하는데, 그 최종보스에게 멸망당하는 세계 아닌가요? 한줄이라도 뭔가 망할때까지 산다는지 주인공이 어쩌겠다는 심경을 표시해줬으면 좋겠어요.
찬성: 5 | 반대: 0
다 잡아드렸습니다 -> 들였습니다
수정했습니다
재밌다..
ㅋ
모른 적 => 물은 적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칼을 주어 ㅡ 칼을 주워
할 수게 ㅡ 할 수 없게
건투를
욕망에 눈이 멀곡...목숨도..... 건필~^^
괜찮은뎅 재밌다 ㅋㅋ
발차기를 만 번 한다고 전문가가 되는 것도 아닐진데 매번 리셋되면서 이 정도 변화가 가능한가..? 게임이 아니잖아요.
찬성: 2 | 반대: 2
발차기 만번이랑 인류최강의 전투의 달인이돼서 최종보스랑 싸웠던건 그냥 차원이 다르지 않나.. ? 몸은 리셋됐어도 정신은 그대로인데 저정도는 해야지
게임은 아니지만 소설인데 작가 설정하기 나름이겟죠
건필
설정도 앞뒤가 안맞으면 오류일뿐. 이능은 커녕 운동도 안한 초보자몸으로 곰크기 몬스터 절단? ㅋ
찬성: 1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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